오후 1시 투표율 45.3%...수도권은 바닥권
80% 달성은 힘들고, 70%대 무난히 달성할 듯
18대 대통령선거의 투표율이 19일 오후 1시 현재 45.3%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전국 1만 3542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투표를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유권자 4050만 7842명 중 1836만 7719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는 같은 시간대 지난 17대 대선(36.7%) 투표율을 8.6%포인트 웃도는 것이다. 16대 대선의 투표율(42.0%)보다는 3.3%포인트 높다.
오전 한때 최종 투표율이 80.7%에 달했던 15대 대선의 투표율을 넘어서기도 했으나 현재는 2.3%포인트 밑돌고 있어 80%대 달성은 어려울 전망이다.
하지만 70%대 달성은 유력해 2000년대 들어서 치러진 주요 선거 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50.9%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으며 광주(50.7%)와 경북(50.7%)도 유권자 과반 이상이 투표했다.
이어 ▲전북 49.9% ▲대구 49.5% ▲제주 48.8% ▲강원 48.3% ▲충북 47.5% ▲충남 47.5% ▲대전 46.7% ▲경남 46.7% ▲세종 46.3% ▲울산 45.2% ▲부산 44.9% 등의 순이다.
반면 유권자가 가장 많은 수도권은 ▲경기 43.8% ▲인천 43.2% ▲서울 41% 등으로 투표율이 바닥권을 형성했다.
당선자 윤곽은 이날 밤 11~12시께 드러나고 다음날 새벽 2시께 개표가 잠정완료될 것으로 예상했다.
[핫링크] 베이비뉴스 대선 섹션 '선택 2012, 부모들의 선택' http://vote.ibabynews.com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