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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부 과체중 애완견 기르면 해결된다
개를 기르면 귀찮아도 운동을 하게 돼
인신부는 하루에 30분의 운동량을 필요로 한다. 그러나 하루에 30분씩 꼬박꼬막 운동하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대부분은 임신으로 인해 나른하고 귀찮아서 건너뛰게 된다. 오늘 하지 못하면 내일하면 되지 하는 생각도 운동을 게으르게 하는 요인 중의 하나다. 그런 사람에게 베이비센터(babycenter.com)은 개를 기를 것을 권장하고 있다.
특히 한국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임신하면 기르던 개도 포기하는 경우가 있어 눈여겨 볼만한 연구결과다.
개를 기르게 되면 적어도 하루에 몇 번은 걸어야 한다. 개도 운동을 필요로하고 또한 배변을 시켜야 되기 때문이다. 개를 기르면 귀찮아도 어쩔 수 없이 나가야 하고, 또한 함께 걸으면서 기분 전환도 되기 때문에 임신부에게는 적극 권장되고 있는 것이다.
연구 조사에 따르면 하루 30분 운동을 지키는 임신부 중에 개를 기르는 그룹은 개를 기르지 않는 임신부보다 무려 50%나 높게 나타났다.
가볍게 걷는 것은 임신부에게 위험 부담이 없는 가장 좋은 운동 중의 하나로 개를 기르게 되면 몸무게 느는 것도 줄일 수 있고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그런 이유에서 영국의 리버풀 대학 연구팀은 임신부에게 개를 키우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지난 2월 총 1만1000명이 넘는 임신부를 상대로 미국과 호주에서 연구가 실시됐는데 이는 처음으로 애완견이 임신부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것이다.
리버풀대학의 염증과 세계 건강담당 연구원 캐리 웨스트가쓰는 개를 기르는 것은 필요치 않은 비만을 방지하는데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출산의 고통을 줄여주고 아기가 태어난 후 성장하는 데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웨스트가쓰는 “개와 같이 걷는 일부의 비만 임신부는 개와 같이 걷는 것에 영향을 받지 않은 경우도 있으며 어떤 임신부는 개가 있어도 전혀 걷지 않는 경우도 있었다”고 말했다.
개를 데리고 운동하는 것뿐만 아니라 수영과 하이킹도 과도한 체중 증가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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