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무상제공형 기프티콘’ 추석 명절 관련 소비자피해 주의
‘택배’, ‘무상제공형 기프티콘’ 추석 명절 관련 소비자피해 주의
  • 조강희 기자
  • 승인 2021.09.14 14: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소비자원·공정거래위원회, 추석 명절 소비자 피해주의보 발령

【베이비뉴스 조강희 기자】

ⓒ 한국소비자원
한국소비자원과 공정거래위원회가 추석 명절을 맞아 택배와 무상제공형 기프티콘 관련 소비자 피해주의보를 발령했다. ⓒ 한국소비자원

한국소비자원과 공정거래위원회가 추석 명절을 맞아 택배와 무상제공형 기프티콘 관련 소비자 피해주의보를 14일 발령했다.

무상제공형 기프티콘은 온라인에서 기업이 이벤트, 프로모션 등을 통해 무상으로 제공하는 기프티콘으로 일반 유상 기프티콘에 비해 유효기간이 짧은 것이 특징이다. 

코로나 사태 때문에 방문 대신 선물로 인사를 전하려는 사람이 늘면서 소비자들의 택배와 기프티콘 사용은 증가추세이며, 특히 추석을 전후한 9~10월에는 더 많은 이용이 예상된다.

국토부 자료에 따르면 경제활동 1인당 연간 택배 이용횟수는 ▲2010년 48.8건에서 ▲2019년 99.3건 ▲2020년 122.0으로 증가 추세다. 통계청에 따르면 e쿠폰서비스 온라인쇼핑 거래액 역시 ▲2018년 2조 1085억원 ▲2019년 3조 3800억원 ▲2020년 4조 2662억원으로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

택배와 기프티콘 관련 소비자피해도 매년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9~10월에 많은 것으로 보여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택배 관련 소비자 상담 건수는 ▲2018년 1만 47건 가운데 9월과 10월 349건 ▲2019년 6436건 중 223건 ▲2020년 6327건 중 201건 등이다. 

기프티콘 관련 소비자상담 건수는 ▲2018년 65건 중 3건 ▲2019년 87건 중 9건 ▲2020년 67건 중 16건 등이다. 

소비자원은 또 "무상제공형 기프티콘은 일반 기프티콘과 달리 유효기간이 짧고, 유효기간 연장 및 환급이 불가능한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그러므로 수령 시 유효기간 연장이나 환급이 가능한 지 등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며 "피해 사례와 유의사항을 참고해 유사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설명했다. 

소비자원은 "택배사업자별·영업점별 사정에 따라 배송이 지연되는 경우 운송물이 부패·변질될 수 있으므로 배송 의뢰 전 사업자·영업점 상황을 확인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8길 111 우명빌딩 2~4층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일 : 2010-08-20
  • 일반주간신문등록번호 : 서울 다 10138
  • 등록일 : 2011-01-11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 (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Copyright © 2021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