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생활혁신기업 유한킴벌리(대표이사 진재승)가 개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제품을 묶어 세트로 구성한 ‘크리넥스 안심케어 건강위생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건강과 위생관리는 라이프스타일의 하나로 자리 잡았다"라며 "특히, 코로나 신규 확진자의 수가 줄어들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백신접종, 거리두기와 함께 자신과 가족을 지키는 개인방역의 중요성은 어느때보다 높아지고 있는 만큼 ‘크리넥스 안심케어’ 세트는 좋은 선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한킴벌리 ‘크리넥스 안심케어 건강위생 선물세트는 출시 후 3개월만에 1000만장 넘게 판매된 ▲KF-AD 라이트핏 쿨마스크를 비롯해 ▲안심플러스 손소독제 ▲안심손소독 스프레이 ▲안심물티슈 ▲안심손소독 티슈 등으로 구성했다.
아울러 유한킴벌리는 크리넥스 안심케어 건강위생 선물세트에 지속가능한 지구환경을 위한 노력도 담았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FSC 인증을 받은 천연 크라프트 소재 박스를 사용해 가공 단계를 줄임으로써 환경에 미치는 부담을 줄였고, 박스에 사용되는 잉크도 최소화해 사용 이후 재활용 효율도 한층 높였다.
크리넥스 담당자는 “일상의 건강을 지키는데 꼭 필요한 제품들을 골고루 담아 준비했다”며, “건강 위생용품을 수시로 구매하기 번거롭거나, 집중적인 케어가 필요한 가족, 지인들을 위한 작은 선물로도 의미 있다"라고 기획 취지를 밝혔다.
신제품 세트는 유한킴벌리 자사몰 ‘맘큐’를 포함 주요 포털 등을 통해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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