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새 원내대표가 비대위원장 겸직키로
민주당 당무위원회·의원총회 연석회의 결과
대선패배 이후 당의 진로를 놓고 고심중인 민주통합당이 24일 비상대책위원장을 새로 선출될 원내대표가 겸임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무위원회·의원총회 연석회의에서 원내대표의 비대위원장 겸직 문제에 대해 표결한 결과 45대 37로 겸직해야 한다는 의견이 다수로 나와 이같이 의결했다.
이와 함께 참석자들은 원내대표 선출을 올해 안에 끝내도록 당 원내대표 선거관리위원회에 권고하기로 했다. 신임 원내대표는 앞으로 비대위원장을 겸직하면서 당분간 당을 이끌게 될 예정이다.
앞서 박지원 의원이 대선패배의 책임을 지고 사퇴한데 이어 문재인 대표 권한대행도 이날 당분간 당을 이끌어갈 비상대책위원장을 직접 지명하지 않기로 해 민주당은 당분간 지도부 공백이라는 부담을 안게 됐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