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서 성탄절 맞은 문재인 "일년만에 돌아온 제 자리"
일년전 첫 트윗 올렸을 때 회상하며 소회 밝혀
문재인 전 민주통합당 대선후보가 25일 트위터를 통해 성탄을 맞은 심경을 전했다.
문 전 후보는 이날 0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양산 덕계성당 성탄 밤미사 다녀왔습니다"라며 "작년 여기 시골성당의 성탄밤미사 후 정경을 올린 것이 저의 첫 트윗이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딱 일년 전 오늘 이시간이네요. 일년 만에 돌아온 제 자리인 셈입니다"라며 "성탄과 새해를 맞아 희망과 기대로 마음을 가득 채워 주십시오"라고 적었다.
경남 양산은 문 전 후보가 청와대를 나와 정치와 담을 쌓고 아내 김정숙씨와 머물던 곳이다.
그는 또 "낮에 대운산 등산갔습니다"라며 "양산 집 뒷산이라 풍산개 '마루'도 함께. 시명산, 불광산, 대운산까지 다녀오는 다섯시간 동안 만난 등산객이 단 네 명, 온 산을 독차지했습니다"라며 "참으로 오랫만의 자유였고, 명상의 시간이었습니다. 내일은 온몸이 뻐근할 것 같습니다"라고 전했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