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달인 아빠를 찾아라’ 공직자 교육 실시
남성 공무원 100여명 대상으로 육아 교육
울산광역시(시장)는 26일 오후 4시 의사당 대회의실에서 1~7세 자녀를 둔 남성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달인 아빠를 찾아라'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아이낳고 키우는 일이 행복한 세상 만들기'를 주제로 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울산본부에서 주관했다.
남성의 육아와 가사 참여를 유도하고 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의 박윤옥 대표의 '인구교육'을 시작으로 아동의 신체, 정서발달과 육아상식을 내용으로 한 '아빠 육아능력 인증시험'과 '자녀와의 놀이방법', '아이에게 쓰는 아빠엽서' 등 순서로 진행됐다.
육아능력시험을 통과한 모든 아빠에게는 '달인아빠' 인증서가 수여됐다. 시험에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한 5명의 아빠에게는 우수아빠상이 수여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저출산 극복을 위해서는 일과 가정이 균형을 이루는 것이 중요하고 일과 가정의 균형은 남성의 육아와 가사 참여가 뒷받침되어야 한다"면서 "이번 교육을 통해 올바른 육아 지식을 소개하고 육아에 대한 자신감과 행복감을 느껴 바람직한 아빠의 역할을 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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