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제품 피해서 자연요법으로 아기 키우기
구매한 옷은 충분히 빨아 입히는 게 좋아
아기의 첫 1년 동안 부모들은 아기가 건강하게 자라는 최선의 방법을 찾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모색하게 된다. 최근 화학제품들이 가져다주는 피해가 적지 않은 것을 알고 있는 많은 부모들이 자연 요법으로 아이를 키우는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앓이 통증을 줄여는 것에서부터 피부 가려움증을 가라앉히는 데까지 수많은 자연 요법이나 친환경 제품들을 이용해 화학적 피해 없이 아기 건강관리를 할 수 있다.
다음은 미국의 가정과 라이프 스타일 등을 다루는 온라인 잡지 센티넬소스(www.sentinelsource.com)가 소개한 독소가 들어 있는 화학제품들을 피해 천연적인 방법으로 아이들을 돌보는 요령이다.
◇ 젖니 통증 관리
보통 젖니는 4개월에서 7개월 사이에 나기 시작한다. 아기의 이가 잇몸을 뚫고 나오는 동안 아기는 불편함을 느끼게 된다. 그럴 때는 깨끗한 손가락, 혹은 촉촉하게 젖은 천, 아니면 부드러운 손가락 솔로 아기의 잇몸을 문질러 주는 것이 좋다.
이앓이 알약을 먹여 보자. 이는 안전한 방법으로 아기의 치통을 짧은 시간 안에 가라앉히게 된다. 천연성분 차모밀라(chamomilla)가 함유된 것이 좋다. 벤조케인(benzocaine), 벨라도나(belladonna), 다이스(dyes) 혹은 파라벤스(parabens)가 들어 있는 제품은 피해야 한다.
첫 번째 치아가 보이기 시작하면 아주 부드러운 솔로 된 아기용 칫솔로 치아와 잇몸을 닦아줘야 한다. 아기용 치아 클리너는 삼켜도 괜찮은 제품들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 목욕
청결해야 한다고 매일 같이 화학제품을 사용해 목욕 시키는 것은 좋지 않다. 아기는 놀랍게도 일주일에 한번 정도 부드러운 스펀지로 닦아 줘도 괜찮게 돼 있다. 아기 피부는 자연적으로 방어할 수 있는 오일을 가지고 있다.
◇ 세탁물
옷이나 침대보를 사온 그대로 사용하면 안 된다. 사용 전에 충분히 빨고 헹궈서 묻어 있는 화학 물질을 제거해야 한다. 아기 옷은 절대로 다른 사람들의 옷과 함께 세탁해서는 안 되고 어른들의 옷보다 훨씬 더 많이 헹궈야 된다는 것도 잊지 말자.
◇ 기저귀 갈아주기
미국 유아학술연구회는 반수 이상의 아기들이 기저귀 발진을 경험하고 대부분은 제때 기저귀를 갈아 주지 않아 젖어 있는 시간이 많거나 필요하지 않은 제품들을 사용해 발생하는 것으로 발표했다. 제때에 기저귀 갈아 주는 것이 중요하다.
베이비 와이퍼의 향기나 알코올 성분으로 인해 가려움증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베이비 와이퍼를 쓰는 것보다는 부드러운 젖은 천으로 닦아주거나 물뿌리개에 따뜻한 물을 담아 사용해 건조한 부분을 닦아 주는 것이 좋다. 기저귀 발진이 나면 아연산화물이나 페트롤리움 젤리 등을 발라주면 해가 없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2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미*2013.01.14 01:54
젖니
우리 아기가 이제 6개월인데 젖니가 날때인지 아랫입술을 자꾸 물기 시작하더
엔*맘2013.01.13 16:14
자연요법
전 아이 목욕을 거의 매일 시키는데
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