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조부모에게 맡기는 것보다 부모가 직접 키우는 게 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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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부모가 아이를 봐 주는데, 부모가 직접 키우는 게 더 좋을까요?
핵심 답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엄마, 아빠가 아이와 같은 집에서 함께 사는 것이 가장 좋아요. 조부모가 낮에 집으로 와서 돌봐 주는 방식도 한 가지 방법이에요.

아이들이 가장 관심을 가지는 사람은 엄마, 아빠예요. 다른 분들이 아무리 잘 돌봐 줘도 일차적인 애정의 대상은 부모이고, 앞으로도 계속 함께 살아갈 가장 가까운 사람이 부모이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부모가 아이와 같은 집에서 사는 것이 가장 좋아요.
조부모 집이 가까워 자주 오가더라도, 아이는 그곳이 자기 집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요. 부모가 왔다 갔다 하는 모습을 보면 아이가 편안한 애정을 느끼고 부모를 신뢰하기가 어려워질 수 있어요. 아이 입장에서는 부모가 언제 떠날지 몰라 불안해지기도 해요.
그래서 30분 정도의 가까운 곳이라면 조부모가 낮에 아이 집에 와서 돌봐 주고, 부모가 집에 있는 동안에는 두 분이 교대로 돌보는 방식이 좋다고 안내돼요. 아이가 자기 집에서 익숙한 환경 속에 지낼 수 있기 때문이에요.
흔한 오해는 아이가 잘 놀다가 잠시 칭얼대는 정도면 문제가 없다는 생각이에요. 아이는 헤어질 때마다 실망을 쌓고, 부모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 대한 불신이 조금씩 커질 수 있어요. 이런 변화는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아요.
맞벌이 등으로 직접 키우기 어려운 사정도 많아요. 그럴 때는 헤어질 때 분명하게 인사하고 약속한 시간에 돌아오는 모습을 보여 주세요. 휴직이나 근무 조정 같은 방법도 현실에 맞게 의논해 보되, 육아휴직 제도의 조건과 기간은 최신 내용을 확인하세요.
- 가능하면 아이가 자기 집에서 지내도록 돌봄 방식 조정하기
- 헤어질 때는 분명하게 인사하기
- 돌아온다고 한 약속은 꼭 지키기
- 휴직·근무 조정 제도를 최신 내용으로 확인하기
자료: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 육아 · 베이비뉴스 편집팀 정리
출처: 베이비뉴스 편집팀 · 의료 정보는 참고용이며, 아이 상태에 따라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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