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다리에 쥐가 나고 정맥류가 생기는데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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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기에 다리가 붓고 쥐가 자주 나요.
핵심 답커진 자궁이 정맥을 눌러 쥐가 나거나 정맥류가 생기기 쉬워요. 종아리를 꾹꾹 눌러 주면 한결 좋아져요.

23주쯤에는 혈액의 양이 늘어 혈관이 확장되고, 커진 자궁이 정맥을 눌러 허벅지, 종아리, 외음부에 정맥류가 생기기 쉬워요. 임신 전보다 5~6kg 늘어난 체중 때문에 등과 허리가 아프고 발이 붓거나 다리가 저리기도 해요. 정맥혈관이 꼬불꼬불 푸르게 확장되어 보이는 것이 정맥류예요.
27주에는 체중이 6~7kg 이상 늘면서 다리에 무리한 힘이 가해져 다리 근육의 피로가 심해져요. 다리가 붓고 피로해지며 대퇴부 정맥을 압박해 쥐가 나기도 해요. 이 증상은 밤에 잘 때 심해지는 경향이 있어요.
22주쯤에는 비대해진 자궁이 골반 속 혈관을 압박해 하반신에 울혈이 생길 수 있어요. 출산 후에는 곧 없어지니 심하지 않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변비가 심한 임신부는 치질로 고생할 수 있어 배변 습관에도 신경 써야 해요.
쥐가 났을 때는 종아리 부분을 꼭꼭 눌러 주면 한결 좋아져요. 평소에는 앉거나 누워 있을 때 다리를 올리고 쉬고, 저녁에 종아리를 부드럽게 마사지해 주세요. 오래 서 있거나 한 자세로 앉아 있는 것을 피하고 변비도 예방하세요.
흔한 오해는 다리 붓기와 정맥류가 아기에게 영향을 준다는 걱정이에요. 대체로 임신으로 인한 변화이고 출산 후 좋아져요. 한쪽 다리만 갑자기 심하게 붓고 아프거나 붉어지면 다른 원인이 있을 수 있으니 바로 진료를 받으세요.
- 다리를 올리고 쉬기
- 종아리 마사지하기
- 오래 서 있거나 앉아 있지 않기
- 변비 예방하기
주의할 점한쪽 다리만 갑자기 심하게 붓거나 아프고 붉어지면 바로 진료받으세요.
자료: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 임신 중기 이해 · 베이비뉴스 편집팀 정리
출처: 베이비뉴스 편집국 · 의료 정보는 참고용이며, 아이 상태에 따라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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