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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설사 뒤 소변이 줄면 위험한가요?

발행 · 업데이트 (매월 출처 확인)

Q

아이가 설사와 구토가 심했는데 소변량이 줄었어요. 콩팥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나요?

A

핵심 답심한 설사나 탈수는 콩팥 기능이 갑자기 떨어지는 급성신손상의 원인이 될 수 있어요. 소변량이 줄고 처지면 지체하지 말고 병원에 가세요.

심한 설사 뒤 소변이 줄면 위험한가요?
A

국가건강정보포털은 급성신손상을 콩팥(신장) 기능이 갑자기 떨어지는 상태라고 설명해요. 콩팥이 몸 안의 노폐물을 소변으로 내보내지 못해 노폐물이 쌓이고 수분과 전해질의 균형이 깨져요. 원인을 제거하면 정상화될 수 있지만 병이 길어질수록 회복에 시간이 걸리고 만성콩팥병으로 이어지기도 해요.

원인으로는 먼저 심한 설사, 출혈, 심한 감염 같은 탈수와 혈액순환 이상이 있어요. 설사와 구토로 몸의 수분이 줄면 콩팥으로 가는 혈액이 줄어 손상이 생길 수 있어요. 그 밖에 일부 감염, 신독성 약물이나 약용 식물과 독초 같은 음식물, 수술, 급성 신장염이나 요로결석 같은 콩팥 질환도 원인이에요.

증상은 소변량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콩팥 기능이 나빠지는데도 소변량이 줄지 않는 경우도 있어서 소변량만으로 안심하면 안 돼요. 이유 없이 피곤하고 식욕이 떨어지며 메스꺼움, 구토, 얼굴이나 다리 붓기가 나타날 수 있고, 심하면 기운이 없고 정신이 흐려지거나 경련이 올 수 있어요.

집에서는 아이가 구토와 설사로 잘 먹지 못할 때 수분 보충 방법을 소아청소년과에 문의하고, 하루 소변 횟수와 색깔을 살펴보세요. 얼굴이나 다리가 붓는지도 확인하세요. 아이에게 약이나 약초를 임의로 먹이지 마세요. 신독성 약물이나 약용 식물이 원인이 될 수 있어요.

치료는 원인을 찾아 그에 맞게 하는 것이 중요해요. 안내문에 따르면 조기에 적절히 치료받으면 90퍼센트 정도는 완전히 회복되는 경우가 있고, 5에서 10퍼센트 정도는 만성 신부전으로 진행해 투석이나 신장이식이 필요할 수 있어요. 소변이 눈에 띄게 줄거나 축 처지면 집에서 지켜보기만 하지 말고 진료를 받으세요.

확인할 것
  • 설사와 구토가 심하면 수분 보충 방법을 소아청소년과에 물어보세요
  • 하루 소변 횟수와 색깔을 살펴보세요
  • 아이에게 약이나 약초를 임의로 먹이지 마세요
  • 얼굴이나 다리가 붓는지 확인하세요

주의할 점소변이 줄거나 축 처지고 정신이 흐려 보이면 즉시 소아청소년과나 응급실에서 진료받으세요.

자료: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 국가건강정보포털 급성신손상(소아) · 베이비뉴스 편집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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