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코로나에 걸리면 죽냐고 물으며 불안해해요. 어떻게 안심시켜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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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를 본 아이가 코로나에 걸리면 죽냐고 물어보더니 밖에 나가는 것도 무서워하고 엄마한테 매달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핵심 답아이의 두려운 마음을 충분히 이해해주고, "어떤 사람들은 코로나바이러스에 걸리면 죽을 수도 있지만 그런 일은 많지 않아. 많은 사람들이 대부분 잘 나을 수 있어"라고 사실을 알려주세요.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할 때 옷소매로 가리기 같은 예방수칙을 잘 지키면 외출해도 안전하다고 설명하고, 아이가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다는 것을 이해시켜주세요.

아이가 두려워하는 마음을 먼저 이해해주는 것이 중요해요.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안 좋은 기분이 드니?"하며 아이가 어떤 점을 무서워하는지 알아보고, 충분히 두려운 마음이 들 수 있는 상황이라는 것을 공감해주세요. "아니야, 누가 그런 말을 해"라고 회피하거나 거짓말하지 마세요.
아이가 놀라지 않도록 사실을 조심스럽게 알려주세요. "어떤 사람들은 코로나바이러스에 걸리면 죽을 수도 있지만 그런 일은 많지 않아. 많은 사람들이 대부분 잘 나을 수 있어"라고 말하고, "아주 많이 아픈 사람들이나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더 위험할 수 있어"라고 설명해주세요.
감염병에 걸려도 모두 죽는 것이 아니며 병을 이겨낼 수 있다는 사실을 강조하세요. "감기에 걸렸다가 나은 적 있지?"하고 예를 들며 아픈 사람도 잘 치료받고 나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세요.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할 때 옷소매로 가리기 같은 예방수칙을 잘 지키면 외출해도 감염병에 걸리지 않을 수 있음을 알려주세요.
아이가 스스로를 보호하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이해하면 불안도 줄고 밖에 나가는 일도 훨씬 쉬워져요. 아이가 매달려 떨어지지 않으려 할 때 불안이 너무 심하다면 신체 접촉을 어느 정도 허용해주어도 좋아요. 불안이 줄면 매달리는 것도 자연스럽게 줄어들어요.
- 아이의 두려운 마음 먼저 이해하고 공감해주기
- 대부분 잘 나을 수 있다는 사실 알려주기
- 손 씻기 같은 예방수칙으로 보호할 수 있다고 설명하기
- 불안이 심하면 신체 접촉 허용해주기
주의할 점아이의 불안이 지나치게 오래 지속되거나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라면 전문가와 상의하세요.
자료: 육아정책연구소 · [재난극복 심리방역] 감염병 재난 극복을 위한 영유아 심리방역 매뉴얼 · 베이비뉴스 편집팀 정리
출처: 베이비뉴스 편집국 · 의료 정보는 참고용이며, 아이 상태에 따라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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