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아홉 살 수린이는 우리 집 대통령 일곱 살 수린이의 비밀친구 아홉 살 수린이의 소망, '작은이들의 행복한 세상' 여섯 살 수린이의 고민, 영어가 너무 어려워요 나무가 자란다, 수린이가 자란다 가을밤 하늘, ‘별을 보러 갑니다’ 여덟 살 수린이의 거울 그림 속 놀라운 '비밀' 고양이에게 왈츠 말고 '초상화'를 선물하다 엄마의 다음 생, ‘수국’ 다섯 살 수린이의 고백, “이모가 엄마였으면 좋겠어요” 엄마의 초상화, 엄마와 '정은 씨' 사이에서 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게 뭔지, 알고 있나요? 열 살 수린이의 질문, "내가 진짜 화가가 될 수 있을까?" 일곱 살 딸 아이에게 남자친구가 생겼어요 일곱 살 수린이의 첫 그림책 '미술관 가는 날' "엄마는 뭐가 되고 싶었어?" 머릿 속을 맴도는 딸아이의 질문 "언니는 똑똑하고, 나는 이를 잘 닦고, 그림을 잘 그리고" 봄꽃을 만나러 나가야겠습니다 비오는 날을 유난히 좋아했던 아이 “엄마, 말은 못해도 생각은 다 해요!”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