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8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거꾸로 가고 있는 미혼모 정책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 친부모인 미혼모가 직접 양육할 경우 5만원(24세 이하 청소년 한부모는 15만원, 2011년 기준)의 양육비 외에 아이 양육을 위한 별도의 지원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현재 정부정책이 친부모가 직접 양육을 하게 하기보다 시설에 보내거나 입양을 부추기는 결과를 가져오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사진은 한 미혼모가 미혼모보호시설에서 아기에게 젖병을 물리고 있는 모습.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현 정부의 미혼모 자립지원 정책이 직접 아동을 양육하게 하기보다 정책 | 이경동 기자 | 2011-05-11 15:59 권정순재단, 소외계층 아동 지원 울산시는 (재)권정순재단(이사장 이문희)이 10일 오후 5시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재단이사, 자치단체 사회복지담당, 복지시설 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단지원금 전달식 및 연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재)권정순재단은 소외계층 및 저소득층 지원사업으로 저소득층 중 시설보호아동, 가정위탁보호아동, 소년소녀가정아동, 공동생활가정(그룹홈)아동 등 울산지역 96명의 아동에게 만 18세 이후 준비된 사회인으로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매월 3만원씩 1년간 총 3,456만원을 지원한다. (재)권정순재단은 소외된 이웃사랑과 사회 | 강석우 기자 | 2011-03-10 10:56 아이 키우는 서민을 위한 정책과제 27개 보건복지부(장관 진수희)는 ‘101가지 서민희망찾기’ 과제를 발표하고, 이를 통해 서민들의 실생활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해 적극 추진하겠다고 지난달 24일 밝혔다. ‘101가지 서민희망찾기’는 적은 예산으로 올해 안에 효과를 보거나 제도개선이 완료돼 서민층에게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는 실천적인 과제들로 구성돼 있다. 아동(27개), 저소득층(13개), 의료(27개) 등 6대 분야 총 107개의 과제다. 복지부는 ‘101가지 서민희망찾기’의 내실 있는 실천을 위해 각 시도별 실무자 및 사회복지기관 실무자 100명 정책 | 김소희 기자 | 2011-02-01 17:0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