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안고 국회 등원” 신보라 의원, 박수 받지 못한 까닭
【베이비뉴스 최규화 기자】 자유한국당 신보라 의원이 국회 본회의에 아이를 데리고 출석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 신 의원은 생후 6개월 아이의 ‘엄마’. 국회의원이 아이를 데리고 국회 본회의장에 출석하는 것은 전례가 없는 일이다. 하지만 해외에서는 여성 정치인이 어린아이와 함께 의회에 출석하는 모습이 종종 포착되기도 한다. 그런 모습들은 주로 여성의 정치적
【베이비뉴스 최규화 기자】 자유한국당 신보라 의원이 국회 본회의에 아이를 데리고 출석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 신 의원은 생후 6개월 아이의 ‘엄마’. 국회의원이 아이를 데리고 국회 본회의장에 출석하는 것은 전례가 없는 일이다. 하지만 해외에서는 여성 정치인이 어린아이와 함께 의회에 출석하는 모습이 종종 포착되기도 한다. 그런 모습들은 주로 여성의 정치적
【베이비뉴스 최규화 기자】 초등학생들에게 기니피그, 고슴도치 등 동물을 사은품으로 내걸고 학원을 홍보하는 현장이 목격됐다. 20일 오후 경기 부천시의 한 초등학교 앞. 인근 학원에서는 ‘신학기 맞이 원생모집 특별행사’를 홍보하는 가판을 차렸다. 가판 위에는 초등학생들이 학원을 등록하면 받을 수 있는 장난감 등 사은품이 올려져 있었다. 그리고 사은품들과 함께
【베이비뉴스 최규화 기자】 “지금 우리 아이들이 겪고 있는 상황이 굉장히 걱정돼요. 뭔가 하고 싶은 욕구가 강한 아이들을 좁은 공간에서 계속 통제하다 보면, 아이들의 인성이나 뇌 발달에는 정말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거죠.” 책을 쓴 까닭은 묻자 그는 심각한 목소리로 대답했다. “지금 누군가는 이런 얘기를 반드시 해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책을 썼다”
【베이비뉴스 최규화 기자】 보육교직원들이 ‘8시간 근무제 도입 노동법 개정을 위한 1만 보육교직원 선언운동’을 선포했다. 공공연대노동조합 보육교직원노조(위원장 최순미)는 7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동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휴게시간 실질보장을 위한 8시간 근무제 도입! 노동법 개정을 위한 보육교직원 선언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보육교직원노조 조합원 등
【베이비뉴스 최규화 기자】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의 개학연기 투쟁은 하루 만에 철회됐지만, 부산시교육청은 주도자에 대해 “단호하게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한유총의 개학연기 철회 발표 후 약 세 시간이 지난 4일 오후 8시경 부산시교육청은 ‘한유총 개학연기 철회 발표에 대한 부산시교육청의 입장’을 발표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우선 “‘불법 개학 연기 사태
【베이비뉴스 최규화 기자】 자유한국당이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가 사용한 “교육공안정국”이라는 표현을 빌어 정부를 비판했다. 4일 한유총의 개학연기 사태가 현실화된 가운데 자유한국당은 “유치원 대란, 정부 무능 덮으려고 교육공안정국으로 몰아가나”라는 제목의 김정재 원내대변인 논평을 발표했다. “모든 문제해결의 책임이 있는 정부가 스스로의 무능을 덮는 데만
【베이비뉴스 최규화 기자】 “익자삼우(益者三友) 손자삼우(損者三友).” 공자는 논어 계씨편에서 세 가지 유익한 벗과 세 가지 해로운 벗에 대해 이야기했다. 유익한 벗은 곧은 벗, 성실한 벗, 배우고 들은 것이 많은 벗이고, 해로운 벗은 허세 부리는 벗, 아첨하는 벗, 감언이설하는 벗이다. 지난 21일 서울 서초동 육아정책연구소에서는 “2019년 열린토론회
【베이비뉴스 최규화 기자】 최명희 신구대학교 아동보육과 교수는 지난해 12월 새 책 「부모다움」(공동체)을 펴냈습니다. 수많은 강연에서 만난 초보 부모들의 ‘고민 쪽지’에서 출발한 책. 최 교수는 책 곳곳에 ‘정성스러운’ 문장으로 부모가 되는 것의 의미를 함축해놓았습니다. 책에서 찾은 열 문장을 통해 ‘부모다움’이란 무엇인지 새겨봅니다. [알림] 시각장애인
【베이비뉴스 최규화 기자】 부모가 아니었다면 당신은 지금처럼 깊어지지 못했을 것이다. 아이가 없었다면 지금보다 덜 따뜻한 사람이었을 것이다.(「부모다움」 21쪽) 「부모다움」(최명희, 공동체, 2018년)을 읽었다. 어떻게 하면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는지 궁금했기 때문이다. 책을 다 읽고 나니 한 가지는 확실해졌다. 좋은 부모가 되는 것은 ‘좋은 사람’
【베이비뉴스 최규화 기자】 설립자 개인의 ‘사유재산’에서 모든 주체들의 ‘공유와 협동’으로. 사립유치원의 개념을 뿌리부터 바꾸는 노력들이 곳곳에서 이뤄지고 있다.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동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협동조합 유아교육기관 제도화와 공공성 강화를 위한 토론회’ 역시 그런 자리였다. 협동조합형(부모협동형) 유치원은 지난해 10월 이른바 ‘사립유치원
【베이비뉴스 최규화 기자】 베이비뉴스는 2019년 새해를 맞아 보육·아동계 여론주도자 일곱 명의 특별기고를 연속으로 게재했습니다. ‘아이와 양육자가 행복한 한 해’를 위해 그들이 던진 ‘화두’는 무엇이었을까요? 카드뉴스로 모아봤습니다. [알림] 시각장애인 웹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텍스트입니다. 1 일곱 개의 ‘화두’로 2019년을 읽는다 2 베이비뉴스는 2
【베이비뉴스 최규화 기자】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발행 6개월 이내의 신착도서 중에서 어린이의 발달단계를 고려해 공감할 수 있는 도서를 선정해 ‘사서 추천도서’로 발표하고 있습니다. 2019년 1월 추천도서로 선정된 8종의 책 가운데 ‘유아’와 ‘초등 저학년’ 대상 4종을 사서의 추천사와 함께 소개합니다. [알림] 시각장애인 웹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텍스트
【베이비뉴스 최규화 기자】 [알림] 시각장애인 웹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텍스트입니다. 1 대통령님, 엄마아빠들은 듣고 싶은 말이 많습니다 2 “근로장려금의 확대, 기초연금과 아동수당 등 생계, 의료, 주거, 보육과 관련한 기본적인 생활 지원을 넓혔습니다.” - 문재인 대통령 2019년 신년사 가운데 3 이것이 전부였습니다. 3700여 자에 이르는 신년사 가
【베이비뉴스 최규화 기자】 “예산철만 되면 정말 가슴이 탑니다. (의원님들) 다들 약속을 철두철미하게 지켜주세요. 지역예산 챙기다 보면 깜빡 잊어버리기도 합니다. (보육인들도) 자기 지역 의원님 잘 찾아뵙고 잊어버리지 않게 해주세요.” ‘보육인 출신’ 바른미래당 최도자 국회의원의 목소리에는 동료 의원들을 향한 숨길 수 없는 섭섭함이 묻어 있었다. 보육인들이
【베이비뉴스 최규화 기자】 쏟아지는 질문에는 끝이 없었다. ‘협동조합형 유치원’의 필요성과 가능성을 논하는 자리. 유아교육의 공공성에 대해 높아진 사회적 관심을 반영하듯, 두 시간으로 예정된 토론회는 세 시간 30분까지 이어졌다. 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지난 18일 오후 3시 서울 녹번동 서울혁신파크 미래청에서 ‘2018 해외 전문가 초청 콜로키움 : 마
【베이비뉴스 최규화 기자】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발행 6개월 이내의 신착도서 중에서 어린이의 발달단계를 고려해 공감할 수 있는 도서를 선정해 ‘사서 추천도서’로 발표하고 있습니다. 2018년 12월 추천도서로 선정된 8종의 책 가운데 ‘유아’와 ‘초등 저학년’ 대상 4종을 사서의 추천사와 함께 소개합니다. [알림] 시각장애인 웹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텍스
【베이비뉴스 최규화 기자】 아누리(대표 송시윤)가 ‘베이비뉴스 브랜드 선호도조사 2018’ 방문보육 부문 1위를 차지했다. 2853명의 예비맘 및 육아맘이 참여한 ‘베이비뉴스 브랜드 선호도조사 2018’은 지난달 19일부터 30일까지 베이비뉴스 홈페이지와 맘스클래스 현장에서 1차와 2차에 거쳐 진행됐다. 아누리는 방문보육 부문에서 82.5%의 선호도를 기록
【베이비뉴스 최규화 기자】 14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동 국회 정론관에서 ‘아동학대사망사건 재발방지를 위한 아동위탁·돌봄 서비스 국가 책임 강화 촉구 기자회견’이 열렸다. 지난달 30일 생후 15개월 된 여아를 학대해 사망케 한 사설 위탁모가 구속됐다. 숨진 아동의 부모는 빚 때문에 아이를 돌볼 형편이 되지 않아 중앙가정위탁지원센터에 방문했으나 위탁을
【베이비뉴스 최규화 기자】 아기용품 전문기업 (주)아트테크닉(대표 하인숙)이 미혼모 가족들의 자립을 위해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12일 서울 청담동 호텔리베라 청담에서 열린 베이비뉴스 파트너스데이 행사 현장에서 아트테크닉과 한국미혼모가족협회(대표 김도경)가 물품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아트테크닉은 한국미혼모가족협회에 ‘풍선 젖병’으로 잘 알려진 스마트
【베이비뉴스 최규화 기자】 “모든 것들의 기준이 어른이 아니라 ‘투명인간’인 어린이가 돼야 합니다. 어린이가 환경적으로 안전한 도시공간은 모든 사람들에게 안전한 도시공간입니다. 어린이가 기준이 된다면 모두가 안전할 수 있습니다.” 지난달 30일 서울 수하동 패럼타워 2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2018년 제2차 아동권리포럼. ‘아동권리와 도시환경’을 주제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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