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선거 때만 엄마들 표 달라… 선거 끝나면 유령 신세” 【베이비뉴스 김재희·최규화 기자】육아에 대한 사회의 책임이 점점 강조되면서 ‘엄마정치’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맘(mom)대로 정치’ 기획을 통해, 일상의 문제를 정치로 해결해나가는 당당한 엄마들의 이야기를 담아봅니다. - 기자 말① “선거 때만 엄마들 표 달라… 선거 끝나면 유령 신세”② “엘리트정치 극복, 엄마한테 비례대표 주면 된다”③ “살림하던 여자들이 뭘 알아?”라는 말 안 들으려면…④ 걸림돌도 분명하지만… “엄마정치의 발전은 필연”“걍, 내 아이예요.”장지화 여성·엄마민중당 공동대표는 ‘엄마 정책 | 김재희·최규화 기자 | 2018-01-24 16:01 "엄마·아빠 마음 어루만지는 국회의원 되고파" 【베이비뉴스 윤지아 기자】야당 강세 지역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나선 안산시 단원구갑 김명연 국회의원 당선인은 '엄마, 아빠를 위한 후보'로 재선에 성공했다. 김 당선인은 선거 활동을 시작하는 첫날부터 여성 맞춤 공약을 발표해 아이 키우는 엄마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김 당선인이 엄마, 아빠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데는 '마더선물세트' 공약의 힘도 컸다.▲여성 일자리 ▲출산 분담 ▲육아 지원 ▲여성 폭력 근절이 담겨 있는 '마더선물세트' 공약에는 구체적 실천 과제까지 담겨 있다. 20대 국회를 일주일 남짓 앞둔 시점, 김 당선인은 엄마, 정책 | 윤지아 기자 | 2016-05-25 17:35 심상정 "국공립어린이집 비율 50%로 확충" 심상정 진보정의당 대선후보가 22일 전체 어린이집 중 국공립어린이집의 비율을 50% 수준까지 확충하는 것을 골자로 한 여성공약을 내놨다. 심 후보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여성 선거본부 발족식을 열고 "여성이 차별과 폭력을 넘어 당당한 삶의 주인공으로 나서기 위해서는 여성의 일과 생활 보장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약속했다. 심 후보는 이와 함 한국형 마더센터 도입 및 지역육아공동체 조성, 아동수당 및 아이간병휴가제 도입, 아휴직 아빠쿼터제 도입 등을 통해 보육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질 높은 돌봄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 ▲학 사회 | 손대성 기자 | 2012-11-22 16:11 처음처음이전이전12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