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전세계 한인여성리더 모여 일·가정 양립 방법 모색 【베이비뉴스 신세연 기자】여성가족부(장관 강은희)는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원희룡)와 공동으로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제16회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 Korean Women's International Network)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는 세계 전역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인여성 지도자들과 차세대 주역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일·가정 양립 확산을 통한 대한민국과 세계의 발전을 모색하는 포럼이다.올해 행사는 ‘세상을 바꾸는 희망에너지 일·가정 양립, 코윈이 동 여성 | 신세연 기자 | 2016-08-22 10:33 보육계 주목받는 장관 내정자 3인 프로필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 17일 보건복지부에 진영 현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부위원장을 내정한 것을 비롯해 남아 있던 11개 부처 장관 내정자를 발표했다. 이로써 새 정부의 17개 부처 장관 인선이 마무리됐다. 반면, 원활한 국정운영을 위한 정부조직법 개정안은 지난 14일 1차 처리 시한을 넘긴 데 이어 2차 처리시한인 당초 18일 오후 2시로 예정돼 있던 국회 본회의가 무산되면서 처리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정부조직법 개정안의 최대 쟁점인 방송정책 기능의 미래창조과학부 이관에 대해 이관해야 한다는 새누리당과 방송통신위에 남겨둬야 사회 | 안은선 기자 | 2013-02-18 19:27 美 워싱턴주, 동성결혼 허용 미국 워싱턴주가 동성결혼 합법화 대열에 합류했다. 워싱턴주는 지난 6일 실시된 주민투표에서 동성결혼 합법화에 대하 주민 찬성 52%로 과반을 넘겨 가결돼 동성결혼이 합법화됐다. 이에 따라 워싱턴의 동성커플은 늦어도 다음달 9일부터 법적 부부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됐다. 현재 미국에서 동성결혼을 합법으로 인정하고 있는 지역은 뉴욕주와 코네티컷주, 아이오주 등 7곳이다. 동성결혼 합법화가 안건으로 상정한 지역은 워싱턴주와 메릴랜드주, 미네소타주, 메인 주 등 총 4곳으로 이들 중 미네소타주를 제외한 3곳은 법안이 통과됐다. 라이프 | 웨딩뉴스팀 신세연 기자 | 2012-11-09 13:4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