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강북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워킹맘 가족 스트레스 해소해요"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강북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한은주, 이하 센터)가 이번 달 4일과 11일 2회에 걸쳐 워킹맘의 가족스트레스 해소 상담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가족세우기: 마음약국(통합가족집단상담)’은 가족관계 갈등을 고민하는 이들이 모여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프로그램이다. 매달 주제별로 운영되는데 9월에는 강북구 워킹맘을 위한 주제로 상담이 이루어진다. 워킹맘은 직장과 육아, 집안일까지 슈퍼우먼처럼 모두 다 잘해내야 하는 역할 과중에 시달린다. 근래들어 코로나19 이후 가정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고 학생들의 사회 | 전아름 기자 | 2021-09-03 16:44 강북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꿈동이 예비학교 개학 【베이비뉴스 김민주 기자】강북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한은주, 이하 센터)가 4월부터 다문화가정 아동들의 기초학습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2021 꿈동이 예비학교를 개학한다고 13일 밝혔다.지난달 31일 센터는 참여 가족과 봉사단과 함께 ‘꿈동이 예비학교 입학 설명회’를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했다.입학 아동들은 성신여자대학교 재학생 12명으로 구성된 꿈동이 봉사단을 통해 4월부터 11월까지 온라인 1:1 맞춤형 학습지도를 받게 된다. 직업 탐색과 사회성 발달을 돕는 활동도 이뤄진다. 꿈동이 봉사단은 아동들의 멘토로서 아이 사회 | 김민주 기자 | 2021-04-13 11:1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