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전남 광양, '맘편한 도서관' 서비스 운영 【베이비뉴스 정가영 기자】 전남 광양시(시장 정현복)는 임산부나 영유아들을 위해 집으로 도서를 배달하는 ‘맘(MOM) 편한 도서관’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맘(MOM) 편한 도서관’ 서비스는 ‘아이 양육하기 가장 좋은 도시 만들기’를 뒷받침하고, 어린 아이 때문에 외출이 어려운 예비엄마와 초보엄마들을 위헤 마련된 맞춤형 서비스다. 이용대상은 7개월 이상의 임산부와 생후 12개월 이하의 자녀가 있는 가정으로 최대 15개월 동안 광양시립중앙도서관의 소장도서를 택배를 통해 무료로 제공 받을 수 있다. 서비스를 원할 경우 신 임신/출산 | 정가영 기자 | 2015-03-17 17:49 광양시, 원거리 지역 주민들 위해 '그림책 버스' 운영 전라남도 광양시는 지난 1995년 7월부터 도서관 원거리 지역 주민들의 독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해오던 이동도서관을 9월부터 새롭게 그림책 버스로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그림책버스는 도서관 접근성이 취약한 오지마을 어린이들을 순회 방문해 그림책을 활용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7월 희망기관 우선 신청을 통해 세풍초병설유치원, 진월초병설유치원, 진월초등학교, 옥룡초병설유치원, 옥룡초등학교, 태인초병설유치원, 태인지역아동센터, 옥곡낙원어린이집, 진월 사랑어린이집 등 9 교육 | 강석우 기자 | 2011-09-14 17:5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