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어른에게는 매가 약이라 하지 않잖아요" 【베이비뉴스 김은실 기자】“북어와 여자는 3일에 한 번씩 패야 한다”는 말이 있었다. 예전에는 종종 쓰는 말이었지만, 요즘에 이런 말을 썼다간 비난을 면하기 어렵다. 어떤 상황에서도 남성이 여성을 때려서는 안 된다는 사회적 인식이 퍼진 덕분이다.그러나 아이들은 여전히 예외다. 훈육을 이유로 아이들에게 휘두르는 폭력은 아직도 용인된다. 아이들 역시 부모와 교육자들이 가하는 폭력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 ‘사랑’과 ‘매’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두 단어를 묶어 만든 ‘사랑의 매’라는 단어는 아직도 살아 있다.국제 구호개발 NGO인 세 사회 | 김은실 기자 | 2015-11-19 14:04 세이브더칠드런, 재능기부 통해 '해결책' 시리즈 2권 출간 【베이비뉴스 윤지아 기자】 국제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16일 '아프리카 아동의 날'을 맞아 ㈜액션서울과 함께 배움에서 소외된 아프리카 여아의 교육을 지원하는 컬러링 북 (색칠하기 책) '해결책' 시리즈 2권을 출시했다. ⓒ세이브더칠드런 국제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16일 '아프리카 아동의 날'을 맞아 ㈜액션서울과 함께 배움에서 소외된 아프리카 여아의 교육을 지원하는 컬러링 북 (색칠하기 책) '해결책' 시리즈 2권을 출시하고 인터넷교보문고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해결책' 시리즈는 재능기부를 통해 참여한 아티스트들과 사회 | 윤지아 기자 | 2015-06-16 10:52 아프리카 여아 교육 위해 김아중 나선다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김미셸 세이브더칠드런 사무총장과 배우 김아중 씨가 ‘school me’ 캠페인 대사 위촉장을 들고 있다. 배우 김아중 씨는 앞으로 2년 간 아프리카 여자 어린이들의 교육을 위한 세이브더칠드런의 'school me' 캠페인 대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세이브더칠드런 배우 김아중 씨가 아프리카 여자 어린이들의 교육을 위한 세이브더칠드런의 ‘school me’ 캠페인에 함께 한다.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사무총장 김미셸)은 김아중 씨의 ‘shcool me’ 캠페인 대사 위촉식을 지난 12일 서울 마포 사회 | 오진영 기자 | 2014-02-14 10:3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