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용혜인 의원, '임신·출산·육아휴직으로 잘린 사람들' 토론회 개최 【베이비뉴스 김민주 기자】‘임신·출산·육아휴직으로 잘린 사람들’ 사례발표와 대안마련 토론회가 23일 오전10시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토론회는 기본소득당 용혜인국회의원과 서울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한다.출산전후휴가나 육아휴직 등을 이유로 한 불이익은 명백한 불법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남양유업 육아휴직 후 갑질 사례를 비롯해 많은 일터에서 부당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토론회에서는 실제 상담을 통해 접수된 ‘임신 사실 알렸더니 껌 떼는 일을 시킨 것’과 복직하니 자리가 없어져 빈자리를 전전하는 등 부당 사회 | 김민주 기자 | 2021-11-22 13:32 서울시 ''출산휴가 육아휴직 고민, 베이비엑스포에서 상담하세요'’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직장맘‧대디들의 고충해결을 위해 전문 노무사가 직접 현장상담에 나선다.서울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센터장 김지희)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대치동 세텍(SETEC)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19 미베 베이비엑스포’에서 출산휴가․육아휴직 등 노동법률 관련 상담부스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총 3일간 센터 상근 노무사 등 전문 노무사 4인이 매일 엑스포 현장에 상주해 베이비엑스포를 방문하는 직장맘‧대디와 예비직장맘들이 평소 궁금해하는 직장 내 모성보호 관련 노동권 상담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시동 여성 | 윤정원 기자 | 2019-09-18 13:50 “아빠 육아휴직요? 회사가 먼저 움직여 줘야 해요" 【베이비뉴스 김재희 기자】은행과 증권사 등 금융회사가 모여 있는 여의도역, 서울 어느 곳보다 사람들이 빠르게 움직이는 것처럼 보인다. 역 안에서 누군가를 기다리거나 퇴근을 재촉하던 사람들은 '직장내 무료 고충상담'라고 적힌 상담 부스와 배너를 유심히 보기도 하고, 이따금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자리에 앉기도 했다. 봄비와 눈이 오락가락 내리며 서울시를 적시던 지난 21일 저녁, 서울특별시 은평직장맘지원센터는 여의도동에 위치한 5·9호선 여의도역에서 ‘찾아가는 상담’을 진행했다. 3월 들어 다섯 번째로 운영하는 상담 현 사회 | 김재희 기자 | 2018-03-22 18:21 서울시, 직장맘 경력단절 예방 위한 무료 교육 실시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서울시에서 위탁·운영 중인 서울시 직장맘지원센터와 서울시 금천직장맘지원센터가 직장맘·직장대디의 역량 강화를 위해, 노동법 교육, 경제 기획 특강, 갈등관리교육 등을 6월부터 7월 초에 걸쳐 진행한다.서울시직장맘지원센터와 서울시 금천직장맘지원센터는 각각 2012년과 2016년 개소한 이래, 여성들의 경력단절 예방을 위해 무료노동법률상담을 진행해 왔다. 특히 출산전후휴가, 육아휴직 등 모성보호제도 관련 상담을 하며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직장맘과 직장대디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노동법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각 여성 | 안은선 기자 | 2017-06-02 11:43 서울시, 직장맘을 위한 법률 상담 확대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서울시 직장맘지원센터는 지하철역에서 진행하는 '직장맘들을 위한 찾아가는 현장 노동법률 상담'을 이달부터 확대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기존 두 군데 지하철역에서 진행했던 상담을 앞으로는 가산디지털단지역, 건대입구역, 사당역, 당산역 등 4곳으로 확대한다. 가산디지털단지역은 매월 둘째 수 목요일, 건대입구역은 매월 셋째 주 월요일, 사당연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당산역은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오후 5~8시까지 운영된다. 이용자는 출산전후휴가, 육아휴직을 둘러싼 제반의 상담과 연차휴가, 실업급여 등 노동권 여성 | 이유주 기자 | 2015-04-02 17:0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