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신비로운 아기 탄생…"건강해서 감사해" 베이비뉴스는 애독자님들이 참여할 수 있는 2012년 새로운 생활사진공모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임신을 알게 된 순간부터 아기와 만났을 때는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벅찬 감동이었을 겁니다. 10개월의 기다림 끝에 처음 아기와 만난 감격, 사진으로 남겨두셨나요? 아이가 출생한 순간을 기록한 사진을 기다립니다. 10월호에는 편집국에서 선정한 애독자 김은애(닉네임 윤맘) 님의 사진과 사연을 싣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윤! 윙크하는 모습도 사랑스럽구나~! ⓒ김은애 아무런 준비도 하지 못한 엄마 아빠에게 이렇게 건 출산 | 정가영 기자 | 2012-10-01 07:47 감격스러운 탄생 장면…"럭키야, 고마워!" 베이비뉴스는 애독자님들이 참여할 수 있는 2012년 새로운 생활사진공모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임신을 알게 된 순간부터 아기와 만났을 때는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벅찬 감동이었을 겁니다. 10개월의 기다림 끝에 처음 아기와 만난 감격, 사진으로 남겨두셨나요? 아이가 출생한 순간을 기록한 사진을 기다립니다. 9월호에는 편집국에서 선정한 애독자 황숙진(닉네임 dorocy) 님의 사진과 사연을 싣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아기 럭키야! 건강하게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정말 고마워! ⓒ황숙진사랑하는 우리 아기 럭키야! 건 발언대 | 정리 = 강석우 기자 | 2012-09-05 11:12 무통주사도 없이 진통 2시간만에 순풍! 2009년 6월 24일 무통주사도 없이 진통 2시간만에 순풍 하고 나온 울 공주!! 첨이라 엄마, 아빠도 정신없고 어리둥절해서 낳자마자 기념사진이 없었어요. 그때는 아무것도 몰랐고 그럴 정신이 없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다신 없을 순간인데 아쉬워요. 병원과 조리원에서의 하루하루 모습이에요! 내새끼라 그런지? 제 눈에는 너무 너무 이쁘네요! 사랑스러워요!! 아빠팔뚝만 하던, 만지기도 조심스러운 그런 솜털같은 우리 아기가 올해로 벌써 4살이네요! ㅋㅋ 시간이 참으로 후딱!! 지나가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좋은 것, 이쁜 것, 귀한 것은 발언대 | 정리 = 강석우 기자 | 2012-08-01 10:08 딸을 만나기 위한 6시간 베이비뉴스는 지난달부터 애독자님들이 참여할 수 있는 2012년 새로운 생활사진공모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임신을 알게 된 순간부터 아기와 만났을 때는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벅찬 감동이었을 겁니다. 10개월의 기다림 끝에 처음 아기와 만난 감격, 사진으로 남겨두셨나요? 아이가 출생한 순간을 기록한 사진을 기다립니다. 6월호에는 편집국에서 선정한 애독자 문현경(사랑해구기자) 님의 사진과 사연을 싣습니다. 태어나자마자 엄마 젖을 물었던 순간, 세상을 다 품은 것 같이 벅찼답니다. ⓒ문현경(사랑해구기자) 너로구나 기고 | 정리 = 김소희 기자 | 2012-05-30 16:2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