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산후조리도 정확한 진단 후 신체 회복 도모해야"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보건복지부의 ‘2021 산후조리 실태조사’에 따르면 산모는 10명 중 8명꼴로 산후조리 선호 장소로 산후조리원을 꼽았다. 응답자의 78.1%가 산후조리원을 선호한다고 답했으며 그 외에는 본인 집(16.9%), 친가(4.6%), 시가(0.1%) 순이었다.또한 해당 조사에서 산후조리의 주된 목적은 ‘산모의 건강회복’이 91.2%로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돌봄 방법 습득’(6.3%), ‘아이와의 애착·상호작용’(2.5%) 순으로 조사됐다.출산 후 산후조리는 산모의 건강을 크게 좌우한다. 최근 결혼 연령대가 높아지 출산 | 전아름 기자 | 2022-09-30 11:35 오산산부인과의원, 지역여성 위한 여성 토탈 케어 프로그램 실시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경기도 오산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출산율이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오산시는 최근 1년 동안 경기도에서 가장 높은 출산율을 기록했다. 젊은 도시, 신혼부부가 가장 살기 좋은 도시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하지만 출산율이 높아도 마땅한 산부인과를 찾기 어려워 발을 동동 구르는 산모들의 사례가 많았다. 신뢰도 높은 산부인과 선택은 산모에게 있어 건강한 출산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다만 오산시의 경우 이러한 부분이 아쉬웠던 것이 사실이다. 인근의 수원, 동탄 등으로 원정출산을 가는 산모들의 사례도 있다.경기 출산 | 윤정원 기자 | 2017-08-11 17:4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