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격전지’ 떠오른 경북… 보육공약은 ‘부실’ 또는 ‘막연’ 【베이비뉴스 최규화 기자】더불어민주당 오중기 후보와 자유한국당 이철우 후보가 경쟁하고 있는 경북지사 선거. 여러 여론조사에서 이철우 후보의 지지율이 앞선 것으로 조사됐지만 전국적인 ‘바람’을 타고 그 뒤를 쫓는 오중기 후보의 기세가 만만치 않다. 경북의 엄마아빠들을 위해 두 후보가 준비한 출산·보육 관련 공약들은 어떨까.두 후보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한 ‘5대 공약’만 보면 ‘여야 후보가 바뀌었나?’ 하는 생각도 든다. 오 후보는 5대 공약을 모두 지역개발과 산업경제 공약으로 제시했다. 1순위가 고속도로 착공, 2~5순위도 에너 사회 | 최규화 기자 | 2018-06-08 16:08 새누리당 4곳, 새정치민주 2곳 당선 확실 【베이비뉴스 정가영 기자】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17개 광역단체장(시도지사) 개표 결과, 새누리당은 4곳에서, 새정치민주연합은 2곳에서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현재(오후 9시 42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율은 5.1%, 전국 최종 투표율은 56.8%를 기록했다. 개표 결과, 새누리당은 울산, 경북, 경남, 제주 지역에서, 새정치민주연합은 전북, 전남에서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은 김기현 새누리당 후보가 65.4%로 26.6%인 조승수 정의당 후보를 크게 앞서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경북은 김관용 사회 | 정가영 기자 | 2014-06-04 21:5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