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어린이집·유치원, 어느 부처로 통합하나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 육아정책연구소(이영 소장) 주최로 유아교육・보육 관련 전문가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9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 브람스홀에서 2013년 제1차 육아선진화 포럼 '신정부 육아정책 방향' 토론회가 열리고 있다.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통합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유치원 어린이집 통합 주무부처를 두고 유아 보육계와 교육계가 서로 다른 입장차를 보이고 있다. 육아정책연구소(소장 이영)가 유아교육·보육 관련 전문가 정책 | 안은선 기자 | 2013-01-31 08:21 "실질적 도움 되는 양육정책 펼쳐라"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 서문희 육아정책연구소 기획조정실장이 지난 21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로 한국언론진흥재단 기자회견장에서 육아정책연구소 주최로 열린 제2차 육아선진화포럼에서 '자녀양육 지원정책, 어떻게 해야 하나'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현재의 양육지원 정책은 부모들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으로 영유아 발달과 부모의 욕구를 고려해 실질적으로 양육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또 다시 제기됐다. 육아정책연구소(소장 이영)가 지난 21일 정책 | 안은선 기자 | 2012-08-22 17:50 "육아를 부모에게만 떠넘기지 마라"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하정훈 원장이 21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로 한국언론진흥재단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제2차 육아선진화 포럼에서 '우리 육아의 과거 현재 미래 : 이대로라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우리나라는 육아를 부모에게 떠넘길 뿐 국가와 지역사회가 함께 해야 한다는 인식이 부족하다. 육아란 아이를 키우는 데 필요한 모든 영역을 포함하는 것으로 육아를 제대로 하려면 부모가 아이를 제대로 키울 수 있도록 사회가 도와줘야 정책 | 안은선 기자 | 2012-08-21 18:43 진수희 장관, 육아문제 관심 많다더니…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 육아 정책의 발전을 이끌 것으로 기대됐던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금 초라한 성적표만이 남겨져 있을 뿐이다. likitae@ibabybews.com ⓒ베이비뉴스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이 취임한지 4개월이 지났다. 진 장관 취임 직후 앞으로 5년간의 육아 및 저출산 정책의 골자인 제2차 저출산 고령사회 기본계획이 확정됐다. 얼마 전에는 새해 육아 및 저출산 정책의 실행 발판이 되는 2011년도 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일련의 과정에서 진 장관은 과연 부모들의 바람을 얼마나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했을까? 미 정책 | 신은희 기자 | 2010-12-14 22:40 아버지, 가정으로 돌아오게 하려면?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 30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2010년 제2차 육아선진화포럼에서 김낙흥 한국영유아교원교육학회 상임이사가 바람직한 아버지의 의미와 사회 역할에 대한 고찰이란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최근 아버지가 아이를 돌보는 모습이 많아졌다. 이런 모습이 과거보다 자연스러워 보이는 이유는 일하는 어머니, 이혼가정이나 핵가족의 증가를 이유로 들 수 있다. 또한 출산율이 높던 과거에는 아이들끼리 서로 놀 수 있는 환경이었지만 지금은 핵가족이 증가하면서 아버 육아 | 강석우 기자 | 2010-09-30 21:46 신임 보건복지부 장관에 진수희 내정 보건복지부 장관에 내정된 진수희 한나라당 의원.전재희 장관의 후임으로 진수희(55) 한나라당 국회의원이 보건복지부 장관에 발탁됐다. 청와대는 진수희 신임 보건복지부 장관 내정자는 오랜 기간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에서 정책연구와 개발에 힘써온 사회학 박사출신의 재선의원이라고 8일 인선 배경을 밝혔다. 청와대는 "대통령직인수위 정무분과 간사를 맡아 이명박 정부 복지정책의 기틀을 다지는 등 맡은 업무에 대한 탁월한 기획력과 순발력, 책임감을 인정받고 있으며, 연구와 의정활동 경험을 토대로 보다 합리적이고 따뜻한 친서민 보건복지 행정을 펼쳐 정책 | 소장섭 기자 | 2010-08-08 15:3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