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초코파이·고래밥 등 오리온 과자에 '안전드림앱' QR코드 삽입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오리온은 서울경찰청과 ‘실종아동 등의 신속한 발견 및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오리온은 19일 서울경찰청에서 이승준 오리온 대표이사, 김광호 서울경찰청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 양측은 예기치 못하게 발생하는 실종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경찰청에서 운영 중인 ‘지문사전등록 제도’에 대한 활성화 및 예방 활동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오리온은 ‘초코파이情’, ‘카스타드’, ‘오징어땅콩’, ‘고래밥’, ‘초코송이’ 등 5개 인기 제품 패키지에 ‘소중한 우 사회 | 전아름 기자 | 2022-09-19 16:44 아이 실종 막는 ‘지문사전등록제’, 10분 만에 신청하는 법 【베이비뉴스 김솔미 기자】◇ 아동 실종 대비하는 ‘지문사전 등록제’아동의 실종을 예방하는 ‘지문사전등록제’, 아직도 신청하지 않은 분들이 있다면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지문사전등록제’는 아이들이나 장애인, 치매환자의 지문과 사진 등을 경찰청 실종자관리시스템에 미리 등록하는 제도인데요. 사전등록이 돼 있다면 실종 아동의 발견 시간을 평균 87시간에서 24분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지문등록, 스마트폰 앱으로 쉽게 신청하세요그런데, 단 10분이면 집에서도 간단하게 아이의 지문을 등록할 수 있다는데요. 바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안전D 프레스룸 | 김솔미 기자 | 2018-04-26 21:28 실종아동이나 치매환자 신속하게 찾는다 앞으로는 실종 아동이나 치매환자를 보다 신속하게 찾을 수 있게 됐다. 경찰청(청장 김기용)은 아동과 치매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고 실종된 아이들을 신속하게 찾을 수 있도록 지문사전등록제를 실시한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지문 사전등록제는 보호자의 동의가 있을 경우 14세 미만 어린 자녀의 지문, 얼굴 사진 등 신상 정보를 경찰 정보망에 미리 저장해두는 것으로 실종 발생시 자신의 인적사항을 스스로 설명할 수 없는 어린이나 치매 환자, 장애인을 손쉽게 보호자에게 인계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어린이가 길을 잃으면 지구대와 파출소에 설치된 지 사회 | 안은선 기자 | 2012-07-17 11:1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