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공공산후조리원’ 이시종 vs. ‘충북맘스플라자’ 박경국 【베이비뉴스 이중삼 기자】더불어민주당 이시종 후보와 자유한국당 박경국 후보가 충북도지사 자리를 두고 치열한 공방을 벌이고 있다. 두 후보 모두 전반적으로 지역 경제 살리기 공약을 내세우고 있다. 반면에 보육 공약은 주로 간단히 한 줄로 요약하는 수준에 그쳤다. 그나마 박경국 후보 쪽이 보육 공약의 항목 면에서 조금 더 다양했다. 두 후보의 보육 공약의 면면을 살펴보자.◇ [이시종] 도내 최초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보육도우미 지원 공약이시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먼저 도내 출산율 1위인 증평에 도내 최초로 공공산후조리원을 건립하겠다고 사회 | 이중삼 기자 | 2018-06-06 13:33 “아이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해요” 【베이비뉴스 정은혜 기자】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에게 온정을 나누기 위해 충북맘들이 모였다. 맘스캠프(회장 김선영)는 지난 11일 오전 충북 청주시 산남동 오션파티에서 '사랑나눔 맘스캠프 정기모임'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2005년 11월 개설돼 올해 8주년을 맞이한 맘스캠프는 현재 회원수 3만 5000여 명에 달하는 충북 최대 규모의 인터넷 카페로 그간 임신출산박람회를 진행하거나 불우이웃돕기를 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날 맘스캠프에 참석하는 엄마들에게는 한 가지 미션이 주어졌다. 바로 사랑을 가득 담은 쿠키나 과자, 사회 | 정은혜 기자 | 2013-12-13 14:4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