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해야 할 육아, 놓친 건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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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백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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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아픈 애 맞아? 아픈 애 같지 않은데? 다 괜찮아"

*내 아이를 행복하게 잘 키우고 싶은, 아픈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간절한 마음을 잘 알기에, 하준이 스토리가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하준이 어머니께서 이 글을 쓸 수 있게 허락해주셨습니다. 오늘은 세상에 처음 나와 따뜻한 빛을 보기도 전, 수술실 불빛 먼저 봐야했던 아이, 우리 하준이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하준이는 폐동맥판막협심증이라는 선천성

기고=백정미2021.07.27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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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름, 우리는 청담동 영어도서관으로 간다?

코로나만 아니었더라면 다가올 여름휴가 계획에 설레고 있었을 텐데, 올해는 너무 더운데 어디로도 떠나기가 어려운 상황이네요. 아이들 여름방학도 시작인데, 다들 이 여름을 어떻게 보낼 계획이신가요? 민효와 영재오 친구들은 올여름 시원한 바다며 계곡으로 떠나는 대신 영어의 세계에 풍덩 빠져보기로 했습니다. 책을 읽으면 집중력, 분석력, 사고력이 생기고 공감 능력

기고=백정미2021.07.21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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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시기 그림 그리기 놀이 꼭 필요한 이유

영재교육에서 그림 그리기는 무척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 환경을 만드는 부모의 역할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아이에게 그림이 친구가 되고, 아이가 그림 그리기를 좋아할 수 있도록 먼저 편안한 환경을 만들어 주세요. 유아시기 때부터 미술교육을 프로그램화하기보다는 먼저 아이가 좋아하는 것, 아이가 즐거워하는 것을 하게 도와줄 때 미술을 통한 영재 교육의 가능성 또

기고=백정미2021.07.05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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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못 하는 영유아와 놀기, 플래시카드만한 게 없습니다

말 못 하는 영유아기 아이들과 매일 무얼 하며 놀면 좋을까요? 영유아기 아이들에겐 이미지 뇌, 직관 뇌라는게 있어요. 이 시기 아이들은 사진 찍듯 찰칵찰칵, 이미지를 그대로 찍는답니다. 말은 아직 못해도 이미지를 무의식, 기억의 뇌에 저장해 두는 셈이죠. 그래서 플래시카드나 낱말카드를 들고 1초에 한 장씩 사물의 이름을 빨리 말하며 카드를 넘기는 게 우뇌를

기고=백정미2021.06.17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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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들 영재로 키운 엄마 "저도 처음엔 너무 힘들었어요"

2016년 6월, 주원이는 세 살이었습니다. 아직 동생을 받아들일 준비가 안 된 아이에게 어느 날 갑자기, 동생이 떡하니 생겼습니다. 어른들은 동생이니까 사랑해주라고 했지요. 동생 준서 태어난 이후 더 많이 울고 퇴행이 온 주원이. 동생 우유 먹을 때마다 따라 마시니 설사를 자주 했고, 우유 먹여준답시고 아기 눈을 쑤시질 않나, 머리 감겨준다더니 스프레이를

기고=백정미2021.06.07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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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이전 한글교육, 저는 '이렇게' 했습니다

한글 교육 시기를 놓고 고민하는 분들 많으시죠? 저도 그랬습니다. 지금 시작해도 되는 건지, 어떻게 하는 건지 방법조차 몰라 혼란스러웠죠. 하지만 영유아 시기가 '우뇌'를 주로 쓰는 시기란 걸 안다면, 한글 교육도 아이들의 뇌 발달에 맞춰 해야 한다는 걸 안다면, 이 시기 한글 교육은 어렵지 않고 오히려 아이에게 유익합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우뇌를 쓰는

기고=백정미2021.05.31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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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관계에서 자신감이 없는 아이, 교육을 바꿨더니...

어느 날 아침, 문자 한 통을 받았어요. SNS를 통해 꾸준히 민효의 성장일기도 보시고 영재오가 궁금해 인터넷과 유튜브를 다 찾아 보시다 육아고민이 있어 상담 문의를 주셨다 하셨어요. 저와 대화를 나눈 뒤 자녀 양육 코칭전문가, 영재교육의 달인인 임서영소장님 육아상담을 신청 하셨답니다. 매너있고 야무지고 똑똑해 보였지만, 불안해 보이기도 했어요. 소신껏 아

기고=백정미2021.05.13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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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엄마로부터 배우는 이상적인 육아

결혼 전, 프랑스 며느리를 둔 한국 시어머니와 티타임을 한 적이 있었어요. 그 때 저보고 결혼하면 꼭 프랑스 여자들처럼 육아와 훈육을 해야 한다며, 1년에 한번씩 아들과 며느리를 보러 프랑스에 다녀오시면 그 때 직접 본 이야기들을 제게 해주셨었답니다. 그리고 몇 년 후 저도 결혼을 했어요. 바로 아이가 생기고 별다른 공부와 준비 없이 엄마가 되었죠. 아이가

기고=백정미2021.05.0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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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의 집중력, 얼마나 될까요?

진득하게 앉아서 블록도 만지고 그림도 그리고 책도 보고 밥도 먹었으면 하는 게 엄마 마음이지만 실제 육아를 하다 보면 생각과 현실은 아주 다릅니다. 도대체 그런 아이들로 키우는 특별한 비법이 따로 있는 걸까요? 우리집 아이는 왜 발에 모터라도 달린 듯 좀처럼 가만히 있질 못하고 이리저리 산만하게 다니는 걸까요? 아이들의 집중력은 생각보다 짧아요. 처음엔 5

기고=백정미2021.04.2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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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의 뇌, 초기 3년에 결정된다

뇌의 황금기가 있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18개월에서 24개월까지 인생에 있어서 딱 6개월! 절대 놓쳐서는 안 될 뇌의 황금기가 있어요. 이때는 무슨 일이 있어도 이 황금시기를 놓치지 말고 엄마와 아이가 밀착해 하루 하루를 귀하게 보내야 해요. 뇌의 황금기를 잘 보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8개월 이전의 개월 수를 어떻게 보냈느냐에 따라 그 이후부터 우

기고=백정미2021.04.26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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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만 영재’의 대치동 레벨 테스트 통과, 정말 괜찮을까?

얼마 전, 지인들의 전화를 받고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대치동 학원에 들어가기 위해 레벨테스트를 안 받고 있는 아이가 정말 괜찮을까, 몇 년씩 앞선 수학 선행을 위해 대치동 학원에 안 다니는데 괜찮을까 하는 생각이 잠시 들어 저 스스로에게 되물어 본 적이 있었어요. 대치동 레벨테스트가 뭐냐고 되묻는 제게 마치 딴 나라에서 왔냐는 듯 하는 물음에 내가 세상 돌

기고=백정미2021.04.21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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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에게 '엄마'라는 말을 듣기까지

“엄마”라는 말을 할 때까지 아기는 "엄마"라는 단어를 2만번 이상은 들어야 입 밖으로 할 수 있다고 해요.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엄마는 말해주었지요. "아가야~엄마야, 엄마 목소리 들리지?" "아가야, 엄마는 오늘 기분이 좋아~" 아기를 열 달 동안 품고 있으며 아기와 나눴던 대화들 속에 수 만 번 말해줬을 ‘엄마’. 그래서 대부분의 아기들이 옹알이

기고=백정미2021.04.16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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