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유보통합이 미뤄지는 동안에도 아이들은 자란다
입법 기관인 국회에서 여·야가 한뜻으로 통과시킨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30년 만에 내딛은 유보통합 행진을, 업무 추진의 당사자인 교육감들이 막아섰다. 지난달 22일 시도교육감협의회는 보도자료에서 ‘교육청이 행정 체제를 구축한 이후 관련 법령을 개정하자’면서 유보통합 2년 연기를 제안했다. 2025년 시행을 약속한 유보통합을 2년간 미루자는 것은 유보통합을
입법 기관인 국회에서 여·야가 한뜻으로 통과시킨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30년 만에 내딛은 유보통합 행진을, 업무 추진의 당사자인 교육감들이 막아섰다. 지난달 22일 시도교육감협의회는 보도자료에서 ‘교육청이 행정 체제를 구축한 이후 관련 법령을 개정하자’면서 유보통합 2년 연기를 제안했다. 2025년 시행을 약속한 유보통합을 2년간 미루자는 것은 유보통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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