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 간격, 잘 지키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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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니스트 이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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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자주 먹는 식습관, 아기에게 괜찮을까요?

조금씩 자주 먹는 편인데, 아기에게 괜찮을까요, 라고 묻는 임산부들이 많다. 임산부들은 다양한 식습관을 갖고 있다. 탄수화물보다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아침을 거르는 사람, 식사보다 간식을 더 신경써서 먹기도 한다. 임신 중 식습관은 엄마와 아기의 건강상태뿐만 아니라 엄마의 감정상태까지 바꾸므로 음식의 종류뿐만 아니라 먹는 시간과 간격까지 신경써야

칼럼니스트 이하연2021.09.28 23:05
오피니언

임산부, 야채 맛있게 잘 먹는 방법

현대인들의 영양균형을 따져볼 때 야채는 늘 부족한 편인다. 특히 임신후에는 소화기능이 떨어져 야채를 충분히 잘 먹어줘야 한다. 하지만 임산부 식단관리 코칭을 하다보면 야채를 먹어야 하는건 알지만 야채가 너무 맛이 없다거나 어떤 야채를 먹어야 좋은지 모르겠다고 묻는 경우가 많다. 혹은 야채는 아무리 먹어도 배가 고프다, 샐러드가 차가워서 별로다 등의 다양한

칼럼니스트 이하연2021.07.05 05:47
오피니언

순산으로 가는 가장 쉬운 방법! 실제 출산에서 어떻게 호흡할까?

출산할 때 가장 좋은 감통 방법은 바로 호흡이다. 체력이 좋지 않은 산모든 노산이든 조산기가 있어서 운동을 못했든 간에 출산할 때 호흡만 잘해도 진통을 잘 견디고 자연분만에 성공할 수 있다. 둘라로지아 유튜브 채널에는 분만호흡 관련 영상이 여러개 있는데 잊을만 하면 아래와 같은 댓글이 달린다. “선생님, 유튜브 영상보면서 정말 호흡연습 열심히 했어요. 출산

칼럼니스트 이하연2021.06.29 09:09
오피니언

임산부에게 가장 좋은 걷기 운동, 얼마나 해야할까?

“산부인과에 갔더니 아기가 주수보다 크데요. 꾸준히 걷기를 하라는데 하루에 얼마나 걸어야 할까요?” 임신후기 산모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 중 하나다. 이외에도 임산부들은 파워워킹을 해야 하는지, 평지걷기와 오르막 걷기 중 어떤게 더 효과적인지, 걷기 대신 집에서 스텝퍼를 해도 되는지 등에 대한 질문을 자주한다. 이번 칼럼에서는 임산부 걷기에 대한 궁금증을

칼럼니스트 이하연2021.04.25 12:22
오피니언

잠 못 드는 임산부를 위한 5가지 조언

임신초기 호르몬 변화 때문에 입덧만 생기는 게 아니다. 임신하고 난후 수면장애나 불면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많다. '밤이 되면 배뭉침 때문에 잠을 잘 수가 없다', '언제부턴가 밤낮이 완전히 바뀌어서 아침이 돼야 잠이 든다' 등 임신 중 수면패턴이 바뀌거나 잠을 못잔다는 임산부들이 많다. 하지만 임산부의 잠 못 드는 밤은 원인도 다양하다. 대학원을 다니느라

칼럼니스트 이하연2021.04.06 23:56
오피니언

미국 심리학자가 만든 출산의 두려움을 극복하는 법

미국의 게리 크레이그(Gary Craig)가 창안한 심리치료법인 EFT(Emotional Feedom Techniques)는 증상에 따라 특정 경혈을 두드려서 정서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기법이다. EFT에서는 부정적인 감정의 원인이 신체에너지시스템(경락기능)의 혼란이라고 전제한다. EFT의 시행과정은 총 6단계인데 그 중 출산의 두려움을 느끼는 임신막달 산모

칼럼니스트 이하연2021.03.24 09:03
오피니언

임신 막달, 아기가 잘 내려오게 하는 운동은?

자연주의 출산 병원에서 권하는 임산부 막달 운동은 하루 3시간 걷기다. 임신 막달 커질 대로 커진 배로 3시간을 걷는 게 현실적으로 가능할까? 하지만 임신 막달 산모에게 그 정도 운동량을 권하는 이유는 그 만큼 활동량을 늘리고, 체력을 키워서 출산을 대비하라는 의미일 것이다. 많은 산모들이 임신막달에 어떤 운동을 해야 아기가 잘 내려오는지 운동량은 어떻게

칼럼니스트 이하연2021.02.28 16:16
오피니언

자연주의 출산은 유별나다? 좀 유별나면 어떤가요?

해마다 대한민국의 출산율은 줄어들고 그 중에서도 자연주의 출산을 준비하는 산모의 수는 정말 미미한 수준이다. 자연주의 출산은 여전히 ‘유별나게 출산하는 방식’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다. 산모가 일반적인 병원 분만방식을 따르지 않기 때문이다. 부부가 함께 출산계획서를 쓰고, 관행대신 출산 중 응급 상황 또는 의료적인 조치가 필요할 때만 의료적인 도움을 받

칼럼니스트 이하연2021.02.19 10:29
오피니언

‘내진빨’ 받으면 아이 빨리 잘 낳을까? 안타깝게도 ‘복불복’?

임신 막달이 되면 몸은 무겁고 빨리 출산하고 싶다. 그런데 가진통도 이슬도 없다. 이럴 때 내진으로 자극을 받으면 빨리 아이를 낳을 수 있을까? 이른바 ‘내진빨’은 모든 산모에게 통할까? 내진의 모든 것을 알아보자. ◇ 임신 막달 내진 검사와 출산 중 내진은 좀 다르다 우선 내진은 크게 임신 막달에 받는 내진과 출산 중에 받는 내진으로 나눈다. 임신 37주

칼럼니스트 이하연2021.01.27 10:55
오피니언

식이섬유 섭취가 임산부에게 왜 중요하냐고요?

임신 중 갑자기 변비를 겪거나 출산 후에도 변비 때문에 고생하는 산모가 많다. 임신 중 변비는 호르몬의 변화가 가장 큰 원인이겠지만 매일 먹는 식단에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을 포함한다면 장운동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식이섬유는 변비를 겪는 임산부뿐만 아니라 과체중이나 비만한 사람에게도 아주 좋다. 즉, 식이섬유는 다이어트나 대사를 빠르게 하려면 꼭 필요한

칼럼니스트 이하연2021.01.22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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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통’ 불안한가요? 자연분만 할 수 있다는 ‘반가운 신호’

임신도 처음, 출산도 처음인 초산모들은 가진통에 다양한 오해를 한다. ‘싸르르’한 느낌이 가진통인지도 모르고, 괜히 “뭘 잘못 먹었나”라며 의심한다. 배가 딱딱해졌다가 풀리는 배 뭉침을 가진통 증상이라고 생각하는 일도 있다. 가진통은 그 유형이 다양하다. 평소 가진통을 못 느끼다가 바로 출산하는 일도 있고, 배 뭉침이 규칙적으로 있다가 진통으로 이어지는가

칼럼니스트 이하연2020.12.28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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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했나요? 카페인 딱 두 달만 참아보세요

임신 초기 증상은 생리 전 증상과도 매우 비슷하다. 냄새에 민감하거나 속 울렁거림, 두통, 감기와 비슷한 몸살과 같은 증상을 느낀다면 임신이 아닐까 의심하게 된다. 하지만 임신증상만으로는 임신을 확신할 수 없다. 생리 전 증후군과도 매우 비슷하기 때문이다. 임신테스트로 임신을 확인할 수 있는 시기는 부부관계 후 최소 14일이 지나야 가능하고 생리예정일 이후

칼럼니스트 이하연2020.12.22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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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 체중 증가, 어느 정도가 적당한가요?

자연주의 출산을 원하는 산모들이 가장 많이 듣는 말은 바로 체중을 적게 늘리라는 말이다. 어떤 병원에서는 산모가 임신 전보다 8~10kg만 늘어야 자연주의 출산이 가능하다고 할 정도다. 임신 전 BMI지수에 따라 임신 후 증가하는 적정 체중양이 다르긴 하지만 자연주의 출산뿐만 아니라 자연분만을 원하는 산모에게도 체중관리는 매우 중요하다. 임신성 당뇨가 있는

칼럼니스트 이하연2020.11.28 17:12
오피니언

아기를 낳으면 모성애가 저절로 생기는 걸까?

직장 다니는 워킹맘들은 임신을 아는 순간, 희비가 엇갈린다. 자신의 배 속에 작은 생명이 자라고 있다는 신비감과 고마움을 느끼는 것과 동시에, '경단녀'가 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도 함께 밀려온다.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을 하루하루 살다보면 어느덧 임신 막달이 되고 출산휴가를 낼 즈음이 돼서야 비로소 출산을 실감하게 된다. 엄마가 되면 이전의 삶으로 돌아갈 수

칼럼니스트 이하연2020.11.16 17:23
오피니언

모든 '이효리들'을 응원하며… 노산, 제대로 준비하기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 출연 중인 가수 이효리는 임신을 계획 중이다. 올해로 42세인 이효리가 임신한다면 노산에 해당한다. 노산의 기준은 출산이 아닌 임신 기준으로, 산모 나이 만 35세 이후를 의미한다. 내게 서비스를 신청하는 산모들은 절반 이상이 노산이다. 20대 출산은 매해 줄어드는 반면, 30~40대 임신은 계속 늘어나는 추세다. 내게 출

칼럼니스트 이하연2020.10.28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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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이 있습니다… 자연분만 할 수 있을까요?”

임신 후기에 치핵으로 고생하는 산모들이 많다. 자연분만은 하고 싶은데, 분만 후 치핵이 더 심해질까 봐, 그래서 수술을 고민하기도 한다. 임신 중 치핵 생기는 일은 흔하다. 그 원인과 관리법, 출산과의 상관관계를 알아보자. ◇ 내진하다 치핵 보일까 민망… 대부분 ‘그러려니’ 합니다 우선, 치핵이란 항문 점막 내 혈관이 확장돼서, 항문 쿠션조직이 항문 안으로

칼럼니스트 이하연2020.10.2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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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지 마세요, 당신에겐 ‘순산에너지’가 있답니다

임신 막달 산모들은 하루하루 출산을 기다리며 여러 감정과 생각이 뒤섞이는, 오묘한 심리 현상을 겪는다. 이슬이 비치고 배꼽 아래쪽에서 사르르 한 느낌이 들며 출산 징후가 뚜렷해지면, 본격적인 출산 과정에 돌입한 것처럼 보이지만, 막상 진통으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도 종종 있다. 막달 검사에서 산모와 태아 모두 신체적으로 정상이고 자연분만 가능성이 크게 나온

칼럼니스트 이하연2020.09.28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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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 입덧도 부종도… ‘내 몸에 2% 부족할 때’?

임신한 여성의 몸은 출산할 때까지 다양한 일을 겪는다. 입덧, 튼살, 부종, 변비가 흔하고, 간혹 방광염, 치핵, 임신성 당뇨 및 고혈압을 앓기도 한다. 이 증상들은 별개인 것 같지만, 실은 공통으로 중요한 변수를 갖고 있다. 바로 ‘수분’이다. 지금부터 임신부가 겪는 다양한 증상과 수분 섭취와의 관계를 조금 더 구체적으로 알아보자. ◇ 입덧·변비·튼살…

칼럼니스트 이하연2020.09.21 23:07
오피니언

진통 올 때 힘주기에도 ‘타이밍’이 있습니다

“첫째 땐 진짜 아무것도 몰랐어요. 진통 오면 병원 가서 낳으면 끝인 줄 알았죠.” 둘째 임신 33주에 접어든 한 산모가 후회하듯 내게 말한다. 출산예정일이 되면 당연히 진통이 오고, 양수가 터지고, 병원에 가면 아이를 금방 낳을 줄 알았단다. 진통이 아픈 이유가 자궁경부가 열리는 것 때문인 줄도 몰랐고, 자궁문만 열리면 바로 아기가 나오는 줄 알았다고.

칼럼니스트 이하연2020.08.27 10:17
오피니언

'이번엔 자연분만!' 브이백, 성공할 수 있을까?

자연분만 하고 싶은 산모들은 많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절실한 건 브이백(VBAC, Vaginal Birth After Cesarean section) 산모가 아닐까 싶다. 브이백이란, 이전 출산을 제왕절개로 하고 다음 출산을 자연분만으로 출산하는 것을 의미한다. 수술한 이후 일정 시간이 지나고 임신 막달까지 별 탈 없이 잘 지내서 브이백 조건이 된다고 해도

칼럼니스트 이하연2020.08.14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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