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 미술놀이로 알아보는 간편 아동심리
우리 아이가 잘 자라고 있는지 또는 어떤 심리상태를 가지고 있는지, 마음이 불행한 건 아닌지 궁금하고 걱정될 때가 있습니다. 엄마와 아빠가 조금 다퉈도 눈물을 글썽이는 아이도 있고, 별로 신경 안 쓰는 듯 보이는 아이도 있습니다. 두 아이가 다 느끼는 것이 다를 것이고, 성장한 후 기억해 내는 이미지도 다를 것입니다. 아동의 심리상태를 엄마가 조금이라도 알
우리 아이가 잘 자라고 있는지 또는 어떤 심리상태를 가지고 있는지, 마음이 불행한 건 아닌지 궁금하고 걱정될 때가 있습니다. 엄마와 아빠가 조금 다퉈도 눈물을 글썽이는 아이도 있고, 별로 신경 안 쓰는 듯 보이는 아이도 있습니다. 두 아이가 다 느끼는 것이 다를 것이고, 성장한 후 기억해 내는 이미지도 다를 것입니다. 아동의 심리상태를 엄마가 조금이라도 알
아이들을 어린이집, 유치원에 보내고 나서 낯선 텅 빈 집에서 커피 한잔 마시는 것이 엄마들에게 너무나도 큰 행복이며 자신을 바라보는 유일한 시간이었다. 그 시간에도 아이가 남기고 난 흔적들을 정리하고 청소를 하다보면 곧 아이가 올 시간이 돼 버리긴 했다. 하지만 코로나로 아이와 집콕하며 긴 긴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면 혼자 커피를 마시는 시간은 어려울 것 같
◇ 코로나 육아, 전쟁 같은 하루하루 밤새 안자고 우는 8개월 귀여운 하연이를 안고 엄마는 밤을 새우다시피 했다. 중간에 몇 차례나 우유를 먹이고 먹다가 잠들고 다시 깨서 울고 했는지 정말 샐 수가 없다. 아빠는 하연이 오빠인 하빈이와 함께 자고 출근하기 위해 부스스 일어났다. 하연이가 자다가 우는 소리를 들어서 걱정이 돼서인지 하연이와 엄마가 자고 있는
와장창 뭔가 식탁에서 떨어져 깨지는 소리가 들리면서 작은 아이가 우렁차게 “엄마!” 하고 울어 젖힌다. 큰 아이는 갑자기 귀에다 “엄마 큰일났어요”라고 말하려 하는데 줌 화면에 아이가 나올까바 희정 씨는 자기도 모르게 아이를 확 밀쳐냈다. 큰아이는 억울했는지 작은 아이와 같이 울기 시작한다. ◇ 코로나 창살 없는 감옥이 이보다 힘들 것인가! 7살, 4살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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