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경상남도 아동위원대회 열려
현재 855명 아동위원 활동 중
경상남도아동위원협의회(협회장 이종환)는 27일 경상남도 창녕군 부곡면 일원에서 도내 아동위원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4회 '경상남도 아동위원대회'를 치렀다.
이날 대회는 한국사회복지미래경영협회 최성균 회장의 특강과 경상남도아동위원협의회 지도교수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조성철 회장의 특강, 창원시 등 4개 시군 아동위원의 우수 활동사례 발표, 아동폭력·성폭력추방결의대회, 모범아동위원에 대한 도지사 표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경상남도아동위원협의회가 주최하고 경남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도내 아동위원 간 역할 강화와 조직적인 활동을 촉진해 아동문제를 예방하고 아동복지증진에 선도적 역할 수행을 위한 아동위원의 역할을 재인식하는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명숙 경상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지난 23년간 아동위원들이 보여주신 헌신적이고 모범적인 활동으로 도내 아동복지 발전의 밑거름이 됐듯 앞으로도 한결같은 모습으로 아동들의 행복전도사 역할을 감당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경상남도 아동위원은 1989년 구성돼 시군에 배치된 명예직으로 현재 855명의 위원이 활동하고 있다. 각 관할 구역 내 아동의 생활실태와 가정환경을 파악해 아동에게 적합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 지킴이의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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