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바이오센서-희망브리지, 코로나19 의료진에 경량 패딩 280벌 전달
지난 1월에도 코로나19 신속 항원검사 키트 30만개 경기도에 전달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가 SD바이오센서(대표이사 이효근, 허태영)와 코로나19 의료진에 방한용품을 전달한다고 27일 밝혔다.
질병 진단 전문기업 SD바이오센서는 코로나19 의료진을 위해 경량 패딩 280벌을 희망브리지에 기부했다.
희망브리지는 보건소와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의료진과 관계자에 경량 패딩을 전달할 계획이다.
SD바이오센서는 지난 1월에도 희망브리지를 통해 코로나19 신속 항원검사 키트 30만개를 경기도에 전달하는 등 코로나19 방역에 공헌하고 있다.
희망브리지 김정희 사무총장은 “2년 가까이 코로나19가 우리 삶을 위협하고 있지만, SD바이오센서처럼 위기 극복에 큰 도움 주시는 기업과 후원자분들을 보며 희망을 갖는다”며 “희망브리지도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최선을 다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꼭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의 신문사와 방송사, 사회단체가 힘을 모아 설립한 순수 민간단체이자 국내 자연재해 피해 구호금을 지원할 수 있는 유일한 법정 구호단체다.
60년 동안 1조 5000억 원의 성금과 5000만 점 넘는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특히 지난해 코로나19 극복 성금 1008억 원을 모금해 3100만 점 가까운 물품을 방역 취약계층과 의료진, 치료시설 입소자 등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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