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 활동 이후 생기는 발바닥 통증, 치료 방법은?
[건강정보] 건강하려고 운동하는데 발이 아프다면...문제!
건강을 관리하기 위해 운동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평균 수명이 늘어나고, 삶의 질 향상에 관심이 높아진 덕이다. 과거에는 얼마나 오래 사느냐가 중요했지만 이젠 얼마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느냐가 중요하다. 남녀노소, 건강을 위해 행복을 위해 운동을 선택한다.
장덕한방병원 족부센터 봉성민 원장은 “건강을 위해 운동하는 것은 분명히 긍정적인 일이지만, 자신의 평소 건강 상태를 고려하지 않은 과도한 수준의 운동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특히, 발바닥이나 발목과 같은 족부 쪽의 경우, 운동 시 직접적으로 움직여 힘을 받는 부위기 때문에, 운동 이후 해당 부위에 통증을 느낄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운동 이후에 갑작스럽게 발바닥 부위에 통증을 느꼈다면, 이 통증이 일시적인 증상인지, 아니면 지속적으로 꾸준하게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한다. 특히, 지속적으로 통증이 나타나는 원인 중에는 족저근막염과 같은 질환이 원인이 될 수 있기에 스스로 이러한 부분을 꼼꼼하게 관리하고, 필요에 따라서는 치료를 받아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또, “족저근막염은 운동과 매우 연관이 깊은 질환이다. 족저근막은 스프링처럼 발에 오는 충격을 완충하는 역할을 한다. 점프를 하거나 걷고 뛰는 등의 동작을 할때 가장 많이 이용한다. 이 부위에 염증이 생기면 일상적인 동작도 힘들 수 있다"고 말하며 "실제로, 운동능력이 뛰어난 전문 운동 선수들 중에서도 족저근막염을 앓은 이후, 통증으로 인해 운동을 그만두는 경우가 있을 정도"라고 경고했다.
봉성민 원장은 “발바닥 통증의 원인이 되는 족부 질환은 유독 재발이 심하다"라며 "재발이 잦은 원인은 근막의 섬유화에서 찾을 수 있는데, 섬유화란 힘줄 등에 탄력이 떨어져 닳고 헤진 상태를 일컫는다. 이를 해결하지 않으면 통증치료를 받는다고 하더라도 금방 재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서, “섬유화를 다스리는 치료를 받으면 재발 방지에 도움이 될 수 있다"라며 "DNA 주사나 체외충격파와 같은 현대의학과 함께 족부에 존재하는 어혈과 노폐물을 제거하는 한방치료를 받으면 발 전체 건강을 되찾는데 좋다"고 말했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pr@ibabynews.com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pr@ibabynews.com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