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이른바 '한은정(한다감) 운동기'로 불리는 대한민국 밸런스 운동기 '밸런스핏'이 22년 최신상 '밸런스핏 오브제'를 오는 17일 오후 4시 30분 CJ온스타일에서 그랜드 론칭하며, 방송 중에만 얻을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밸런스핏 오브제'는 밸런스핏에서 약 2년여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모델이다. 기존 3단계였던 운동 강도와 족욕 온도를 5단계로 세분화해 세밀한 조정이 가능해졌고, 남은 작동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했다. "기존 밸런스핏 제품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해 하나의 작품같은 디자인이 특징이고, 제품 색상에도 고급 세단에서 느낄 수 있는 컬러와 광택을 적용해 홈 인테리어 효과도 누릴 수 있다"는 것이 관계자 설명.
밸런스핏은 누워서 다리만 올려놓으면 자동으로 운동이 되는 방식이라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하기 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골반 운동을 통해 체형 교정, 순환기능 개선, 코어근육 강화 효과에 도움을 받을 수 있고 관련 특허까지 보유하고 있다.
밸런스핏 관계자는 "요즘처럼 추운 겨울에 밸런스핏의 원적외선 족욕기능을 활용하면 체온관리도 되고, 전신이 이완되고 긴장또한 완화돼 숙면에도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밸런스핏은 TV홈쇼핑 첫 론칭 이후 누적 판매금액 800억 원을 돌파하며 '2021년 대한민국 헬스케어브랜드 대상' 5년 연속 수상, '2021년 대한민국 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했다. '2021년 웰라이프 소비자가치 1위' 인증은 4년 연속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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