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영유아 필수예방접종 무료화"
무료 접종 대상자 관리 강화, 간담회 통해 감염병 퇴치 계획
대구광역시(시장 김범일)는 올해부터 시행되는 영유아 필수예방접종과 관련해 출생아 전원에 대한 접종 안내문 발송, 접종 누락자 문자 발송 등 관리를 강화하고 지역 의사회 소아·청소년개원협의회 간담회를 1월 중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접종 대상자 관리 강화와 관련 간담회를 통해 접종률을 예방접종대상 감염병 퇴치수준인 95%까지 이끌어내 안전한 건강도시 대구를 실현하고, 육아 및 가계부담 경감으로 우수한 출산, 양육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접종대상은 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0~12세 영유아로 구·군 보건소 와 지정병·의원(403개소)에서 접종할 수 있다. 접종 내용은 비씨지, B형간염, DTaP, 티디, 소아마비, DTaP-IPV, MMR, 티덱, 수두, 일본뇌염과 오는 3월 1일부터 시행하는 뇌수막염으로 총 11종이다.
시는 지난해부터 각 군·구 보건소 외 지정 병·의원 403개소 이용자의 접종행위료 본인부담금 1만 5000원을 국비보조로 인당 1만 원씩 지원해왔다. 올해부터는 순수 지방비 15억 원을 확보해 나머지 5000원까지 전액 지원하고 무료 접종을 실시한다.
대구시 김영애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접종의 병·의원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8개 구·군을 통해 반회보 및 보건소, 동사무소 집중 홍보와 지정 병·의원에 안내문을 부착했다"며 "시민 여러분은 거주지 인근 지정병·의원을 확인하고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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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맘2013.01.14 23:58
무료예방접종
예방접종 비용이 정말 비싸요
전국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