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호흡기 질환에 좋은 차
질경이차, 도라지차, 냉이차 등 효과
겨울이면 천식, 폐렴 등 호흡기 질환을 앓는 환자들은 호흡기 질환의 증상이 극도로 나빠질 수 있기 때문에 어느 때보다 주의가 필요하다. 『전통차 허브차 건강 완전정복』(최성희 저, 중앙생활사)을 참고해 평소 집에서 손쉽게 예방할 수 있는 호흡기 질환에 좋은 차에 대해 알아본다.
◇ 기관지 천식 - 질경이차, 영지버섯차
기관지 천식에 좋은 차는 질경이차와 영지버섯차다. 질경이는 전국 산야의 습지에서 흔히 자란다. 임상적으로 질경이에 함유된 플랜타기닌(plantaginin)에는 진해효과가 있고 어린아이의 해소에 효과가 좋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질경이 씨를 차로 마시면 수분의 배설을 증가시키고 뇨 중의 요소, 요산 등의 배설을 증가시키는 효능이 있다.
질경이는 혈뇨, 급성요도염, 방과염, 소염, 이뇨 등에 사용되며 진해, 거담약으로도 이용된다. 씨를 포함해 질경이 전체를 건조한 후 씻어 잘게 잘라 약 5~10g에 물 한 컵을 넣고 물의 양이 절반이 될 때까지 달여 체에 걸러 하루에 세 번 마신다.
◇ 기관지염 - 도라지차
기관지염에는 도라지차를 마시면 효과를 볼 수 있다. 도라지는 산과 들에서 자라는 다년초로 사포닌과 이눌린 등이 많으며 뿌리는 담이나 가래를 제거하는 한약재로 많이 쓰인다. 도라지차는 생뿌리나 건조한 뿌리를 사용하는데 약 5g을 취해 물 2컵을 넣고 달여 나누어 마신다.
◇ 감기, 해열 - 생강차, 귤피차, 냉이차
감기에는 생강차, 귤피차, 매실차 등이 효과가 좋다. 열이 나는 가장 일반적인 원인은 감기 때문이다. 여성은 월경 전에 미열이 약간 있는 경우가 있다. 해열에 좋은 차는 국화차와 냉이차이다. 냉이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면서 신경전달물질인 콜린과 아세틸콜린이 있어 신경을 자극하고 생체반응을 정상으로 조절한다. 냉이는 건조해 필요할 때 약 10g 정도를 취해 물을 3컵 정도 넣고 달여 하루 세 번 나누어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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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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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2013.01.21 17:23
기관지
남편이 기관지가 좀 약한편이라 겨울에 건조한곳에 있으면 코랑 목이 헐거나 아
엔*맘2013.01.20 11:30
기관지염
지금 우리 아이도 기관지염때문에 고생이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