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주의해야"
철저한 손 씻기, 충분한 가열 섭취 당부
21일 대구시는 전국적으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이 급증하고 오는 3월까지 유행이 지속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등 겨울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주의를 당부했다.
대구시는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을 위해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34개 대형 일식음식점에 대한 위생 점검과 수거검사를 실시한 바 있으며, 관할 구·군을 통해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을 위한 업소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물이나 물을 통해 사람에게 전염되며 주로 겨울철에 많이 발생하나 계절에 관계없이 영유아에서 성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연령층에서 발생하므로 어린이나 노약자 등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특히 주의해야 한다.
이영선 사회복지여성국장은 “가정에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지하수 소독을 철저히 하고 생굴 등 음식물이나 물은 85℃에서 1분 이상 충분히 가열한 후 섭취하고, 채소류는 2분 이상 담근 후 흐르는 물로 30초 이상 세척하고,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생활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대구시는 2월 중 집단급식소 조리사 특별 위생교육과 학교 급식소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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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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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맘2013.01.21 21:41
노로바이러스
노로바이러스가 유행인가봐요
어린이집 다니는 우리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