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은 언제, 어떻게 시작하고 보관하나요?

베이비뉴스

생활·건강 건강

입력 :

어린이집 등 영유아 시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급증… 식약처 주의보 발령

"영유아 및 종사자 등의 개인 위생관리, 생활 환경 살균소독 철저해야"

[email protected]

노로바이러스는 낮은 온도에서도 생존하여 겨울철부터 이듬해 봄까지 주로 발생하는 대표적인 식중독 원인 병원체로, 구토, 설사 등 급성 위장염을 유발하며 전염성이 강해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의 경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베이비뉴스

1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최근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의심 신고가 증가하면서 식중독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노로바이러스는 낮은 온도에서도 생존하여 겨울철부터 이듬해 봄까지 주로 발생하는 대표적인 식중독 원인 병원체로, 구토, 설사 등 급성 위장염을 유발하며 전염성이 강해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의 경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식약처에 따르면 노로바이러스는 입자가 작고 표면 부착력이 강하므로 비누 등 세정제를 이용하여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가락, 손등까지 깨끗이 씻어야 한다.

과일·채소류는 물에 담갔다 흐르는 물에 깨끗이 세척하고 조리도구는 열탕 소독하거나 기구 등 살균소독제로 소독 후 세척하는 것이 좋다.

또 소독되지 않은 지하수는 반드시 끓여서 사용하고, 생굴 등 익히지 않은 어패류 제품에 가열조리용 등의 표시가 있으면 반드시 중심 온도 85℃, 1분 이상 가열해 섭취해야 한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의 경우 밀집된 공간에서 단체 생활 중 직·간접적 접촉으로 노로바이러스에 노출되는 경우 더욱 쉽게 감염될 수 있기 때문에 영유아와 종사자는 평소 손 씻기를 생활화하고 영유아가 하원한 후 화장실, 문손잡이, 수도꼭지 등을 염소 소독제를 사용하여 소독하는 등 생활 환경 위생관리도 철저히 해야 한다.

아울러 특히, 구토, 설사 등 의심 증상이 있는 사람은 급식 조리 등에 참여하지 않아야 하고 증상이 회복된 후에도 2~3일간은 휴식을 취해야 한다.

이 기사 어떠셨나요?

전체 보기베이비뉴스 이벤트

댓글 0

카카오로
댓글참여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

많이 본 뉴스

유아 시기에 맞는 육아용품AD

브랜드 공식몰 기준(2026-10-22) · 가격은 바뀔 수 있습니다

관련 인스타 @babynews_official

어린이집·유치원 신청, 11월 2일부터… 올해는 일정을 미리 알려 줘요4장
249
평일 밤 7시 반~12시까지 맡길 수 있어요… 야간연장 어린이집 전국 7,3984장
32
고위험 임신 의료비 최대 300만원… 분만 후 6개월 안에 신청하세요4장
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