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라이프케어 컴퍼니 ㈜이롬이 5월 3일과 10일에 1, 2차로 진행한 CJ온스타일 홈쇼핑방송을 통해 신제품 ‘뉴밀플러스’를 완판했다고 19일 밝혔다.
차별성 있는 원료와 맛 등을 추가, 개선해 15개월만에 다시 판매를 시작한 생식인 ‘뉴밀플러스’는 1차 방송부터 론칭목표 대비 판매량이 170%를 넘었다. 2차 방송에서는 1차 방송보다 더 적극적인 주문이 이루어져 240%의 실적 성장을 거두면서 생식 히트상품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이롬 관계자는 “25년간 건강하고 안정된 영양요법에 대해 연구해 온 황성주 박사가 제안한 ‘하루 한끼 생식’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여전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뉴밀플러스가 바쁘게 출근, 등교하느라 식사를 쉽게 놓치고 있는 가족들의 영양을 손쉽게 한 포로 채울 수 있는 대표적인 균형영양 식사대용식 제품이 될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연구개발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5월초에 출시된 ‘뉴밀플러스’는 면역역 강화와 혈당조절에 도움을 주는 미슬토와 차가버섯, 베타글루칸이 포함되어 있고 특별히 ‘닥터스 발효 블랙’이라는 특화된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서 원료의 흡수력을 놓이고 맛과 함께 영양도 살리는 특징이 있다.
이와 함께 ㈜이롬은 5월 3일 여의도 콘래드서울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2022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생식과 건강주스 2개 부문 대상을 작년에 이어 수상했다.
㈜이롬은 브랜드 신뢰, 브랜드 애착, 재구매의도, 타인추천의도, 전환의도 등의 모든 부분에서 2, 3위 기업보다 높은 접수를 받아 대상에 선정됐다.
수상식에 참석한 김동원 대표는 수상소감에서 “한국소비자포럼의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은 소비자의 참여만으로 대상이 결정되는 상이기 때문에 다른 어떤 상보다도 이롬에게는 그 의미가 남다르다. 앞으로도 소비자를 중심에 두고 제품을 개발하고 소비자에게 만족을 주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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