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디즈펀딩’에서 5600% 이상 목표 달성한 카시트 ‘살리아(SALIA)125’ 제품 선보여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116년 전통의 독일 프리미엄 시트 브랜드 레카로(RECARO)가 6월 2일부터 4일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2022 맘스홀릭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레카로는 이번 전시회에서 최근 론칭한 ‘살리아(SALIA)125’ 제품을 비롯해 새로이 론칭 예정인 신상품 ‘토리아 엘리트’카시트와 ‘렉사 엘리트’ 유모차 등을 특별 혜택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레카로 측은 "신생아부터 7세까지 장기간 사용가능한 카시트 ‘살리아(SALIA)125’ 제품은 정식출시전 ‘와디즈펀딩’에서 5600% 이상의 목표달성 및 출시후 1달만에 완판을 기록한 초대박 상품이며, 후속 신상품인 ‘토리아 엘리트’ 카시트와 ‘렉사 엘리트’ 유모차 역시 최근 유럽시장에서 인기몰이중인 신상품이라 국내에서도 뜨거운 관심이 예상된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신제품 출시에 따른 엄청난 혜택과 함께, 기존 제품의 ‘창고대방출’ 기획전도 병행할 계획"이라며 "특히 이 특별 기획전은 레카로의 전 인기상품 및 리퍼브상품을 비롯해 유럽 프리미엄 SUV유모차 ‘아넥스’까지 최대 60%의 할인율과 푸짐한 사은품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레카로 및 아넥스 특별기획전은 6월 2일부터 5일까지 코엑스 B홀, ‘G07’ 부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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