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본사랑병원 족부센터, 신규 의료진 영입... "전문성 높인다"
정형외과 전문의 심동식 원장 9월부터 진료
연세본사랑병원이 족부 치료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족부센터 정형외과 전문의 심동식 원장을 9월에 신규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
무지외반증이나 발목인대손상, 발목인대재건술, 발목관절염, 족저근막염, 수지·손목 외상 등을 다루는 족부센터를 맡게 된 심동식 원장은 난치성 재발성 족부 질환을 집중해서 다룬다. 연세대 의과대학 졸업 후 동대학원 석사과정 수료했고, 서울부민병원 및 포항세명기독병원 등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척추 전문병원에서 다년간 근무했다. 미국족부학회(AOFAS) 학술대회 발표와 골대사학회 및 아시아 관절경학회에서 논문발표 등으로 연구에도 매진하고 있다
심동식 원장]은 “의사에게 있어 연구를 통해 치료 동향을 읽고 새로운 술기를 끊임없이 개발해야 하기에 연구를 멈추지 않겠다”며 “질병으로부터 훼손된 환자의 가치를 회복시킨다는 소명에 진심으로 공감하고 전문성을 지닌 의료진과 함께 관절·척추 치료에 본(本)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병원장인 최철준 원장은 “족부 분야의 다양한 경험을 지닌 전문의를 영입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신규 의료진 영입을 통해 족부센터를 강화하고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관절·척추 질환의 지역 거점병원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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