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공제회, 제7회 사회복지실천가대상 시상식 개최
총상금 1억 2000만 원 규모, 수상자 24명에게 각 500만 원씩 수여
한국사회복지공제회가 지난 9일 서울 서초구 한국사회복지공제회관에서 ‘제7회 사회복지실천가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016년 시작해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사회복지실천가대상은 사회복지현장의 발전과 종사자 처우개선 향상을 위해 일선 현장에서 업무에 최선을 다해온 종사자들의 공로를 널리 알리고자 제정했다.
올해 시상식에는 수상자와 함께 초대된 가족 및 동료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강선경 한국사회복지공제회 이사장과 이준영 심사위원장(서울시립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이 시상에 참여해, 곽순자 남산종합사회복지관 생활지도원 등 수상자 24명에게 상패와 상금 각 500만 원(수상자 개인 400만 원, 수상자 소속 시설 100만 원)씩 총상금 1억 2000만 원을 수여했다.
이준영 심사위원장은 심사 경과보고에서 “공제회 정회원으로서 사회복지관련 업무 경력 10년 이상인 후보자 396명이 접수해 공정성과 공익성을 담보하기 위해 심사에 큰 노력을 기울였다”면서 “한 분 한 분의 공적조서를 읽으면서 심사를 한다는 생각보다 감동과 희망을 주신 수상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수상자 문은숙 성림아동원장은 “지난 27년 동안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키워 나가는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혼신의 힘을 다했다”라며 “오랜 세월 동안 사회복지업무에 열정이 식지 않도록 묵묵히 지켜봐 준 사랑하는 가족과 동료분들께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시상식 후 이어진 2부 다과회에서는 공제회 권부천 사무총장과 직원들이 직접 환영과 축하의 마음을 담아 기타 연주에 맞춰 특별한 공연을 연출했으며, 국내 사회복지분야 현장 전문가들이 모인 만큼 수상자와 참석자 간에 사회복지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
끝으로 강선경 한국사회복지공제회 이사장은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사회복지실천가대상 시상식에서 직접 얼굴을 뵙고 축하드릴 수 있어 반가운 마음이 가득하다”라며, “회원 여러분이 뿌려주신 씨앗으로 성장하는 공제회인 만큼 앞으로도 사회에서 사회복지실천가들의 존중받고 지속 가능한 다양한 처우개선 사업이 가능하도록 수상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애정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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