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진암사회복지재단, 소외계층 위한 김장김치 5톤 전달
독거 어르신, 취약 계층 가정, 복지시설 등 450여 곳에 전달 완료
매일유업 진암사회복지재단(이사장 김정완)이 지난 8일과 13일 소외계층을 위한 희망 김장 5톤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진암사회복지재단은 2007년부터 '희망 김장 나누기’행사를 열고, 소외계층을 위한 겨울철 김장 김치를 직접 담가 전달해왔다. 2020년부터는 코로나로 인해 김장김치를 구매하는 방식으로 변경, 김치 기부를 꾸준히 이어왔다.
올해는 고창지역 등에서 자란 배추와 고춧가루 등 100% 국내산 재료로 만든 김장김치 5000kg을 10kg 상자에 담아 고창군과 옥수중앙교회 각 250상자씩 전달했다.
전달된 김장김치는 고창군과 옥수동 인근의 독거 어르신 및 취약 계층, 복지시설 등 450여 곳에 당일 전달을 마쳤다.
진암사회복지재단 관계자는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로 해당 지역과 사회공헌 파트너 단체를 통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다는 점을 감사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소외계층을 돌보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암사회복지재단은 1996년 매일유업 창업주인 故 김복용 선대회장의 기부로 설립된 사회복지법인으로, 아동 청소년과 다문화 가정, 장애인,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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