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기 전 산모가 금해야 하는 5가지 음식
편안히 잠들기 위해서 카페인, 당분 등 섭취 말아야
아기를 분만하고 나서부터 엄마는 잠과의 전쟁을 시작하게 된다. 아기를 돌보느라 거의 모든 엄마들이 수면 부족을 겪는다. 수면 부족은 우울증의 천적(?)인 것을 생각하면 산후 우울증도 산모의 수면 부족에서 올 가능성이 크다.
산모가 제대로 잠을 잔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지도 모른다. 수면 시간이 모자라는 만큼 산모는 주어지는 잠이라도 편안하게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
음식은 종류나 섭취하는 시간에 따라 잠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음식이 잠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해 실행하면 편안한 수면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미국 건강정보 웹진 프랜드유어바디(http://friendyourbody.com)가 제시한 자료를 바탕으로 잠들기 전에 피해야 하는 음식 다섯 가지를 정리해 봤다.
◇ 커피
커피는 여섯 시간이 지나도 반이 살아있다는 말이 있다. 카페인은 편안한 상태를 만들어 주지 않는다. 카페인은 인체의 아드레날린을 자극해 활동적인 상태를 만들어 안정된 느낌을 방해한다.
◇ 당분
당분은 코리티솔(스트레스 호르몬)을 자극한다. 자기 바로 전에 당분을 섭취할 경우 잠들고 나서 혈중 당분이 급격히 증가한다. 당분은 인슐린을 나오게 하고 인슐린은 혈당을 급격히 낮춘다. 이처럼 혈당이 급격히 올랐다 저혈당으로 떨어지면 깊은 숙면을 취하지 못할뿐더러 갑자기 잠에서 깨어나게 된다.
◇ 음주
음주, 특히 배고픈 상태에서의 음주는 혈중 당분에 급격한 충격을 준다. 술은 급격히 복부나 작은 장기들로 스며들어 췌장에서 인슐린을 나오게 해 저혈당에 빠지게 한다. 이는 당분 섭취 때와 마찬가지로 자다가 갑자기 깨도록 만든다.
◇ 과식
수면 바로 전의 과식은 하면 밤잠을 설치게 된다. 사람이 누으면 소화 기능이 약화된다. 소화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위에 부담을 줘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게 된다.
◇ 음료수
자기 전 음료수를 마시면 밤에 당연히 화장실을 가게 된다. 한번 일어나면 한 시간 반인 수면 사이클로 인해 한동안 잠을 못 이루는 경우도 있다. 잠들기 두 시간에서 네 시간 전에는 음료수를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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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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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2013.02.21 18:00
산모가아닌 저도..
산모가 아닌 저도 궁금하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