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공제회, 인천시에 감사패 전달
"상해보험 지원 등 다양한 종사자 처우개선 사업 노력에 감사"
한국사회복지공제회(이사장 강선경)가 15일 인천광역시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에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정부지원 단체상해 공제보험’은 사회복지법인 및 시설, 어린이집, 장기요양기관 등 사회복지 관련 기관에 근무하는 임직원들에게 업무 및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상해사고로 인한 의료비용 등을 보장해 주는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사업이다. 임직원 1인당 연 보험료 2만 원 중 1만 원을 정부에서 지원하나 1만 원은 자부담해야 한다.
인천광역시는 자부담분 1만 원을 지원함으로써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이 비용 부담 없이 상해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했다. 지난 2020년부터 지원을 시작해 현재까지 1만 3651명의 사회복지종사자들이 상해보험 혜택을 받고 있다. 전국적으로는 한해에 약 28만 명의 종사자가 상해사고를 대비해 정부지원 단체상해 공제보험에 가입하고 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사회복지종사자의 처우가 개선되고 복지가 향상돼야 복지서비스의 질이 향상되고, 더불어 시민들의 복지 만족도가 높아진다”면서 “오늘 뜻깊은 감사패를 받은 만큼 앞으로도 민?관이 상호협력해 상해보험료 지원사업 등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후생복지제도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하고 추진함으로써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및 복지증진에 한 걸음 더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강선경 한국사회복지공제회 이사장은 “정부와 지자체 함께 사회복지현장의 종사자들이 상해 사고로부터 안전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해 준 인천시에 감사함을 전한다”며, “인천시는 사회복지종사자들을 위하여 타 시·도보다 높은 수준의 다양하고 실질적인 정책사업들을 앞장서서 추진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사회복지분야 발전을 위해 양 기관이 협력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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