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공제회, 전북 김제시와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위한 업무협약 체결
전북 김제시, 관내 사회복지종사자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위해 1161명 상해보험료 전액 지원
한국사회복지공제회(이사장 강선경)가 전라북도 김제시(시장 정성주)가 27일 김제시청에서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및 복지시설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및 「김제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에 근거하여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의료비 경감을 위한 상해보험 가입 지원사업을 비롯한 종사자 처우개선 사업과 사회복지시설의 안전 및 운영에 필요한 사업을 상호 협력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총 보험료(1년 2만 원) 중 정부 지원(1만 원)을 제외한 종사자 소속 시설에서 부담하던 1만 원을 전액 김제시에서 지원하게 됐다.
김제시가 지원을 시작한 ‘정부지원 상해보험’은 2013년부터 보건복지부 지원을 받아 한국사회복지공제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사회복지종사자들에 업무 및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상해사고로 인한 의료비용 등을 보장하는 정책사업이다.
강선경 한국사회복지공제회 이사장은 “관내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과 시설 안전을 위한 김제시의 깊은 관심에 감사드린다”라며 “김제시와의 협력을 교두보 삼아 전라북도 전체 사회복지종사자들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공제회 차원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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