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가 안전해지는 의약품 주의사항
시럽약 반드시 냉장보관하고 정확한 양 먹여야
아이를 키우는 집이라면 아무리 조심하더라도 약국을 많이 찾게 된다. 아이가 어른보다는 면역력이 약해서 질병에 쉽게 노출되기 때문이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약에 대한 정보를 귀담아둬야 한다. 아무런 지식 없이 약을 보관하거나 복용한다면 ‘약’이 아니라 ‘독약’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생활밀착형 정보를 통해 '어린이 의약품 복용 시 주의사항'을 살펴봤다.
◇ 시럽
시럽제는 아이들이 가장 많이 먹는 약 종류다. 아이에게 시럽을 먹일 때에는 정확한 용량을 먹이는 것이 중요하다. 계량컵이나 숟가락, 경구용 주사기 등을 이용해 정확한 양을 재 먹이도록 한다. 단 식사할 때 사용하는 숟가락이나 요리할 때 사용하는 계량스푼은 제품에 따라 용량 차이가 있으므로 어린이에게 약을 먹일 때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잰 양을 정확히 남기지 말고 다 먹이도록 하며 2가지 이상 시럽제를 먹어야 할 때에는 각각 먹이는 것이 좋다.
약을 먹인 후에는 사용한 계량기구를 깨끗한 물에 씻어내고, 충분히 건조해 오염되지 않는 곳에 보관한다. 깨끗하게 닦는다고 수세미 등으로 힘을 가해 닦으면 표면이 손상돼 다음번 사용 시 지장을 줄 수 있으니 유의한다.
아이에게 먹이고 남은 시럽을 보관할 때는 보관장소와 유효기간에 신경 써야 한다. 항생제 시럽은 물과 혼합한 후 냉장 보관하고, 5~14일 이내에 복용해야 한다. 빛에 영향을 받을 수 있는 항히스타민 성분의 시럽제는 직사광선을 피하고 갈색 병 등을 이용해 직사광선을 차단한다.
◇ 가루약
시럽제와 섞어서 먹이는 가루약은 절대로 미리 섞어 두지 말고, 의사의 복약지도에 따라 먹기 직전에 혼합해 먹이는 것이 좋다. 시럽제와 가루약을 혼합할 때도 정확한 양을 재서 혼합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럽제를 먼저 재고, 가루약을 혼합하는 것이 좋다.
◇ 알약 또는 캡슐제
아이에게 알약이나 캡슐제를 먹일 때는 특별한 지시가 없는 한 물과 함께 삼키도록 한다. 아이가 먹기 싫어한다고 누운 상태에서 억지로 먹이면 목에 걸릴 수 있으니 반드시 앉은 상태에서 먹인다. 먹고 난 후에는 입속에 약이 남아 있는지 확인하고 끝까지 먹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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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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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013.02.28 11:56
아이
아이를 위해 어떻게 보관해야 하고 복용해야하는지
알기쉽
시**돌2013.02.27 23:57
의약품 주의사항
글을 읽으면서 정말 약관리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많은 분들이 착각하기 쉬운 시럽제들중에서도 감기약은 냉장보관이 아
엄******께2013.02.27 21:43
동감
누구나 아이키우다 보면 밤에 응급실에 한번은 가는것 같은데
정말 이땐 마음이 아픈거 같아요
그 후에 약을 먹
아**린2013.02.27 21:21
추억의 감기약~~
감기 조심하세요~ 판
엔*맘2013.02.27 21:18
의약품
약에 보면 사용설명서가 너무 작은 글씨로 되어 있어서
서*맘2013.02.27 20:45
약
약이란 것도
먹는 부분에 큰
맘***미2013.02.27 20:45
맘스귀요미
유아에게 약 잘못먹였다가 뇌수막염 걸렸다는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그만큼 면역력 약한 아이에게 약 먹일때에는
설명을
해**마2013.02.27 18:17
쌍둥이
제품이나 뭐든 늘 사용설명서라던지 약도 먹는 방법이 적혀있는데 꼼꼼히 안보기 마련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