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식 겨울채소와 사과 콩포트 이유식
제철 채소와 사과로 풍부한 비타민을 섭취해요
[연재] 의현맘의 글로벌 이유식
꽃샘 추위가 다가오는 3월이 됐어요. 이제 겨울도 막바지로 접어든 것이죠. 유난히 춥고 길었던 이번 겨울이 지나가니 좋을 것만 같은데 왠지 아쉬움이 드는 것은 왜일까요?
그래서 오늘은 겨울채소와 사과를 곁들여 겨울 아기들의 간단한 이유식 식사를 할 수 있는 프랑스식 콩포트 이유식을 소개하려해요. 지나가고 있는 아쉬운 이 겨울을 겨울철 제철 채소와 함께 다시금 느껴보면 좋겠지요.
콩포트(compote)는 잼과 비슷한 과일과 설탕을 비율로 섞어서 만든 음식이에요. 콩포트는 프랑스어로 ‘섞는다’는 뜻이예요. 바로 과일과 설탕을 섞었다는 의미이지요. 설탕에 졸인 과일이라고 생각하시면 탕시럽에 과일을 과육이 씹히도록 썰어놓고 졸여서 만드는 달콤한 디저트 음식인데요, 아기들의 이유식용으로는 설탕을 첨가하지 않고 과즙의 자연당으로만 맛을 내주면 좋겠지요.
특히 사과는 이유식을 만드는 엄마들에게 가장 안전하고 인기있는 과일이지요. 그래서 오늘은 겨울 채소와 함께 사과 콩포트를 만들어보기로 해요.
준비할 재료예요.

겨울채소들인 양배추, 당근, 단호박, 콜라비와 사과를 준비했어요.
▲ 대상월령: 7개월 이후
▲ 재료: 사과 한개
양배추 15g
단호박 15g
당근 10g
콜라비 15g
* 양배추는 이파리만 사용해주세요.
* 사과의 맛이 듬뿍 느껴지도록 사과과즙을 더 사용하셔도 좋아요.
▲ 만드는 방법


1. 재료들을 씻고 껍질을 벗기고 잘게 썰어줍니다.
2. 준비한 채소와 사과를 스팀기로 푹 쪄줍니다.
3. 다 익힌 뒤에 믹서로 완전히 갈아주세요.
4. 갈아진 채소와 사과 믹스를 팬에 올려서 자글자글 졸여줍니다.
5. 물기가 빠질때까지 졸입니다.
6. 서빙합니다.
전동 믹서로 마지막에 재료를 갈아줄 때 퓨레처럼 완전히 갈아주세요. 콩포트 이유식은 퓨레처럼 완전히 갈아진 재료들을 다시 불에 올려서 사과 시럽과 함께 물기를 자글자글 졸여서 빼주는 것이 중요해요.

오늘 만든 프랑스식 겨울채소와 사과 콩포트 이유식 먹을 준비가 다 됐나요?
Il est d?licieux!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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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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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32013.03.08 12:00
오 정말 맛나보이네
레시피도 간단하구요
꿀**맘2013.03.06 15:42
다양하게 만들어 주면 아기가 좋아하더라구요~
꿀**맘2013.03.06 15:41
늦잠 자고 일어나서 밥 이유식 부담스러운 아침에, 또 간식으로 좋아요~
반***다2013.03.06 09:07
달달~
달콤한 향이 날 것같아요, 한
엔*맘2013.03.06 00:54
이유식
맛있어 보이네요 ㅎㅎ
생각보다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