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당 캘리포니아 레이즌, 아이들 에너지 회복 영양간식으로 관심"
"천연당 캘리포니아 레이즌, 아이들 에너지 회복 영양간식으로 관심"
  • 전아름 기자
  • 승인 2023.05.29 09: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캘리포니아 레이즌 협회 "설탕대신 캘리포니아레이즌으로 건강하고 맛있게"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캘리포니아 레이즌 모습. ⓒ캘리포니아 레이즌 협회
캘리포니아 레이즌. ⓒ캘리포니아 레이즌 협회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계절, 우리의 몸은 피로감을 회복할 수 있는 간식을 필요로 한다. 맛도 달콤한데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식품으로 뭐가 좋을까? 캘리포니아 레이즌이 입은 즐겁게, 에너지를 충전하기에 제격인 영양간식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자연이 선물한 천연당'으로 불리는 캘리포니아 레이즌은 톰슨 시들리스라는 당도 높은 청포도를 자연적으로 건조시켜 만든다. 화학첨가제나 설탕과 같은 인공 감미료를 일절 사용하지 않고 만드는 100% 천연식품으로,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당분만이 들어있다. 달콤하고 쫀득한 식감이 좋은 캘리포니아 레이즌에는 칼륨, 식이섬유, 철분 등의 영양소와 함께 항산화 성분이 많이 들어있어 에너지를 회복할 수 있다.

때문에 캘리포니아 레이즌은 건강식자재로 주목받고 있다. 캘리포니아 레이즌 협회는 "최근 많은 먹거리 간식 중에서도 당에 대한 경계로 매우 까다롭게 선택을 하는 경향이 있는데 천연당 캘리포니아 레이즌이 들어간 베이커리, 에너지바, 시리얼 등이 관심을 받고 있는 큰 이유다. 건강식자재로 주력하고 있는 유명 베이커리, 레스토랑에서는 이미 각종 음식을 요리할 때, 설탕 대신 캘리포니아 레이즌을 넣어 맛과 건강을 모두 챙기는 조리법을 활용하고 있다. 캘리포니아 레이즌을 설탕 대신 사용하게 되면, 감칠맛을 살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단 맛을 충분히 낼 수도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캘리포니아 레이즌은 아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을 만큼 충분히 달지만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과당이라 안전 할 뿐 아니라 통통하고 쫄깃한 식감은 아이들이 재미있어 하는 식감으로 인기가 좋아 영양간식으로써 소비하는 가정이 많이 늘고 있다. 이와 함께 운동과 다이어트를 하는 인플루언서들은 지루할 수 있는 다이어트 식단과 운동 후 회복 간식으로 캘리포니아 레이즌을 넣어 맛과 영양 모두 만족할 만한 메뉴들을 소개하고 있다"고 전했다.

캘리포니아 레이즌은 서늘한 곳에서 밀봉된 상태로 보관하면 최장 15개월까지 그 품질을 유지할 수 있다. 가정에서도 상비하기 용이하다.

캘리포니아 레이즌 협회 관계자는 “화학적 처리 없이 캘리포니아의 풍부한 햇살만으로 건조한 캘리포니아 레이즌은 아이는 물론 온 가족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간식으로 최상이라고 볼 수 있다”면서 “합리적인 가격대와 높은 영양 효과를 가지고 있는 캘리포니아 레이즌은 안전하며 믿을 수 있는 품질을 가지고 있어 안심할 수 있다”고 말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